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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계열 중 하나인 GM대우니까 오펠의 디자인을 같이 사용해도 전혀~~문제될 건 없으니, 동일하게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형 세단이지만 역동적으로 모델링 되어있어 중후함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다.
인시그니아는 2009년 올해의 유럽차에도 선정되었다.
배기구도 두개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세련된 감각으로 느껴진다.
오펠마크 대신 GM대우 마크가 있으면...약간 실내 디자인의 느낌이 변하겠지만...그래도 전체적인 실내인테리어는 토스카급에서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18way 시트에 에어컨디션이 되다라면 고급차에나 적용되는 옵션이였는데~
실제 도로위의 인시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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