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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우 '이병헌'이 나와서 주목했던 영화가 '지.아이.조(G.I.Joe)'이다. 물론, 필자의 어린 시절 장난감 중 하나로 유명했던 '지아이조'는 이름만으로도 액션 영화로서는 주목받기 충분한 영화 소재였다. 아무튼 이런 '지.아이.조'는 '전쟁의 서막'이라는 부제를 갖고 지난 2009년 국내에 개봉하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이라는 영화가 얼마나 성공했으며, 얼마나 많은 팬들의 가슴에 남는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배우 '이병헌'을 해외에 알릴 수 있었고, 국내 팬들 역시 국내 배우가 메이저급 영화에 등장하여 많은 부분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히 영화 '지.아이.조'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런 부분이 강조되었던 영화 '지.아이.조'를 2009년이 아니라 2012년... 즉, 3년이 지난 지금 글로 남기는 것은 '지.아이.조2'가 오는 2012년 6월 개봉되기 때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아이.조'라는 영화 자체가 그렇게 영향력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아이.조 2'를 기대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래 예고편 동영상을 보면 없던 기대감도 생기기 충분했다.




  2분이 채 되지 않는 예고편이지만 분명한 것은 '지.아이.조'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화려한 영상과 시원한 액션, 그리고 가공할만한 무기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사실 다른 분들은 '지.아이.조'를 보면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에게 '지.아이.조'는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과 함께, 멋진 무기이다. 물론, 현재 '지.아이.조 2'가 개봉을 하지는 않은 상태이며, 단 2분의 예고편만을 놓고 '좋다 싫다'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2분간 보여지는 모습은 분명히 '지.아이.조'에서 보여주었던 것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준다.




  1편인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 꽤 비중있는 악역으로 등장한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은 2편인 '지.아이.조 2'에서도 등장한다. 그가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은 영화 '지.아이.조'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루스 윌리스'가 지.아이.조 2에 출연하며, WWE(과거, WWF)의 세계 챔피언으로 유명했던 '더 락'의 드웨인 존슨 역시 출연한다. 브루스 윌리스와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지.아이.조 2는 더욱 화려한 액션씩과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예고편 외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알려지지 않은 영화 '지.아이.조2'는 3년이 지난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다시 찾게 만들어주었다. 사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가 개봉하면서 이전에 개봉한 영화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했던 영화로 '토르', '헐크', '아이언맨', '퍼스트 어벤저'등이 그것이다. 요즘 영화 팬들은 인기 영화의 경우 (시리즈물의 경우) 이전 작품을 찾아보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그만큼 시리즈물은 이전 작품에서 스토리가 이어져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오는 6월 개봉하는 '지.아이.조 2'를 기다리는 요즘 무엇보다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미리 찾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물론 현재도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평점 8.0(Daum 영화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충분히 챙겨봐도 손해가 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킬링 타임용 영화로 시원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 '지.아이.조'는 오는 6월 2편이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이라는 이름으로 1편이 이미 2009년에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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