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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공장초기화(스마트폰 초기화)'를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하거나, 스마트폰 속도가 느려서 초기화 후 재설정하려는 경우가 대표적인 스마트폰 초기화 상황일 것이다. 얼마전 '스마트폰 초기화해도 내 성형전 사진 완전히 못 지운다?'라는 TECHG 글을 보고 직접 사용 중인 갤럭시 S6의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 팩토리 리셋)을 직접 실행해 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S6라고 하는 특정 스마트폰의 공장 초기화(팩토리 리셋)을 소개하지만, 실제 공장 초기화 방법을 확인한 'ResetHard'라는 사이트(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스마트폰의 공장 초기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ResetHard 홈페이지






초기화할 갤럭시 S6의 모습이다. 




갤럭시 S6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Android)'은 설정(환경설정) 기능에서 위에 보이는 것처럼 '초기화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라는 메뉴를 통해서 실행이 가능하다. 대부분 스마트폰 초기화를 하는 경우 위에 보이는 메뉴에서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를 할 것이다.


이런 경우 기존 데이터들이 보이지 않을 뿐 저장공간에 그대로 남아 있어 데이터 복구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을 추천하는 것이다.



공장 초기화라고 해서 어렵거나 복잡한 과정은 아니다.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공장 초기화 방법을 알고만 있다면,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메뉴를 찾아서 실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간단하게 느낄 수 있다.




우선, 갤럭시 S6의 전원을 끈다.




전원이 꺼져 있는 갤럭시 S6을 아래 버튼 조합으로 전원을 켠다.


볼륨 UP + 홈버튼 + 전원버튼


위 3개의 버튼을 누른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



위와 같이 안드로이드 로고가 나타난다. 누르고 있는 버튼을 놓아도 된다.





볼륨(UP, DOWN)버튼으로 메뉴를 이동하여 'wipe data/factory reset' 메뉴를 선택한다. 메뉴 선택은 '전원버튼'을 누르면 선택된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팩토리 리셋에 대한 실행 여부를 다시 묻는 화면에서 'Yes'를 누른다.




화면 하단에 노란색으로 커맨드(명령어) 실행 화면이 나타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다.






'reboot system now' 메뉴를 선택하면 갤럭시 S6가 재부팅된다.





일반적인 재부팅 과정보다 10초 정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특별한 작업없이 기다리고 있으면 위와 같이 '환영합니다'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처음 메뉴 도입을 위해서 '볼륨 UP + 홈버튼 +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공장 초기화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서 사용했던 스마트폰의 초기화 역시 설정(환경설정)에 있는 메뉴 뿐만 아니라 공장 초기화 방법도 기억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ResetHard 홈페이지 :: 내 스마트폰의 공장 초기화 방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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