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를 보면 가끔 시선을 끄는 '광고'가 있다. 최근 그런 광고 중 하나가 '갤럭시 노트2 광고'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니까... 그리고 내레이션의 공효진 목소리와 외국인들의 모습이 잘 어우려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갤럭시 노트2' 광고를 재미있게 생각한 것은 우리나라 TV에서 우리나라 사람(연예인)이 등장하지 않고 외국인이 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낯선 것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새로움과 신기함이라고 할까.


  이렇게 갤럭시 노트2의 TV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2 광고 따라하기'이다. 우리는 광고를 보면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의 모습이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때도 그렇게 가능할까라는 궁금증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노트2 역시 '갤럭시 노트2 광고'에 등장하는 기능이 실제 어떻게 구현되며,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2의 '퀵 커맨드(Quick Command)'에 대해서 살펴보자!



  위 동영상이 바로 갤럭시 노트2의 퀵 커맨드 TV 광고이다. 약 15초의 광고지만 '퀵 커맨드' 기능을 제대로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궁금하다. 물음표. 착!




이메일. 이름. 착!




메시지 착. 지도 착. 착착!




간단한 명령으로 빠르게 실행하는 갤럭시 노트2의 퀵 커맨드!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TV 광고에서 보여주는 '갤럭시 노트2의 퀵 커맨드(Quick Command)' 기능은 무엇인가 '착착 실행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는 하지만 도대체 퀵 커맨드가 어떤 기능인지 자세하게 소개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 궁금증이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노트2'에 많은 관심을 갖게 해주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런 장점을 더욱 장점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퀵 커맨드'를 보다 자세하게 소개할 것이다.




  퀵 커맨드(Quick Comman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2의 '환경설정' 화면으로 이동한다. 메뉴 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을 선택한 후 위 사진에 보이는 'S펜' 메뉴를 찾는다.




  S펜 메뉴에서 '빠른 실행 설정'을 선택한다. 빠른 실행은 '펜 제스처를 만들어 선택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노트2에는 위 사진에 보이는 빠른 실행 명령이 활성화되어 있다. 앞에서 살펴본 TV 광고의 퀵 커맨드는 명령 추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TV 광고에는 인터넷검색, 이메일, 메시지, 지도 기능을 사용했다.




  설정 화면에 들어온 김에 '명령 추가'부터 살펴보자! 화면 위쪽에 있는 '명령 추가'라인의 '+'버튼을 누르면 명령을 추가할 수 있다.




  명령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으로 구분되는데, 애플리케이션은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된 앱(어플)을 실행하는 것이며, 기능은 와이파이, GPS, 차단모드와 같이 갤럭시 노트의 기능 설정을 생각하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선택'의 명령을 추가해보자!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된 다양한 어플(앱) 가운데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드래곤 플라이트'를 선택해보자.




  다음 화면에는 드래곤 플라이트를 실행하기 위한 제스처를 입력한다. 필자는 드래곤 플라이트의 첫글자인 'D'를 입력했다.




  빠른 실행의 입력된 명령들 중 가장 하단부에 '드래곤 플라이트'라는 항목이 보일 것이다. 이렇게 명령을 추가하면 퀵 커맨드(빠른 실행, Quick Command)에서 사용할 수 있다.





  퀵 커맨트(빠른 실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2의 'S펜'을 꺼낸다. 그리고 S펜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화면 하단에서 상단으로 일직선을 긋는다. 홈화면 어디에서 해도 상관없다.




  정상적으로 S펜을 사용했다면 갤럭시 노트2의 화면에 '빠른 실행'창이 위 사진처럼 나타난다. 여기까지가 퀵 커맨드(빠른 실행)을 준비하는 것이고, 이제부터는 입력된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TV 광고에 나왔던 '궁금하다. 물음표. 착'을 직접 해보자! 빠른 실행창에 '?'를 입력하고 궁금한 키워드를 입력한다. 위 사진에는 '? 날씨'를 입력했는데, 이것은 '날씨가 궁금하다'는 의미이다.




  빠른 실행창에 입력한 '? 날씨'가 위 사진처럼 실행되었다. 갤럭시 노트2의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후 '날씨' 키워드까지 입력하여 날씨 정보를 검색해준 것이다.






  퀵 커맨드의 '이메일' 역시 광고에 나온 것처럼 '@(앳, 골뱅이)'를 입력하고,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 이름을 입력한다. 그러면 새 이메일 창이 열리고 수신인에 입력한 사람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관련 퀵 커맨드(빠른 실행) 역시 TV 광고와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여기까지만 살펴보아도 빠른 실행(퀵 커맨드)기능은 TV 광고에서 보여지는 기능을 일반 사용자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스로 '퀵 커맨드(빠른 실행)'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앞에서 입력한 'D'를 실제로 퀵 커맨드에서 실행해보자!





  빠른 실행(S펜 버튼을 누르고 화면 하단에서 상단으로 일직선을 그으면 실행됨)창에 D를 입력하자, 드래곤 플라이트 실행 중... 이라는 멘트와 함께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된 드래곤 플라이트가 실행된다. 


  퀵 커맨드는 S펜을 활용하는 기능인 동시에 갤럭시 노트2에서 다양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양한 어플이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어플을 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이고, S펜을 사용하여 입력하는 어플을 퀵 커맨드로 실행한다면 보다 빠르게 S펜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갤럭시 노트2의 '퀵 커맨드' 광고에 있는 것 이상의 기능을 퀵 커맨드에서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