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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카메라가 일반 카메라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은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이용하는 동시에 'LTE'라고 하는 무선데이터 방식을 통해서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휴대용 기기에서 '3G'나 'LTE'가 탑재되지 않고 '와이파이(Wi-Fi)'만 탑재된 기기를 생각해보자. 집이나 회사와 같이 실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정작 이동 중이나 휴대를 하고 외부에 있을 때는 커다란 부분에 제약을 받는다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3G'나 'LTE' 같은 무선 데이터 통신이다. 갤럭시 카메라는 LTE와 3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이고, 갤럭시 카메라를 통해서 작성된 글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카메라가 바로 '갤럭시 카메라'이다.


  갤럭시 카메라가 LTE와 3G를 전부 지원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는 '3G냐? LTE냐?'를 놓고 고민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LTE를 사용하는 갤럭시 카메라와 3G를 사용하는 갤럭시 카메라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어떤 무선데이터 방식이 갤럭시 카메라에 더 잘 어울리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동일한 갤럭시 카메라를 두대 준비하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갤럭시 카메라는 3G와 LTE를 지원하는 만큼 동일한 갤럭시 카메라에서 usim에 따라서 변경되는 것이다. 즉, 3G 모델과 LTE 모델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보다 확실하게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갤럭시 카메라의 알림바(NotiBar)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환경설정에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네트워크 유형이 HSPAP(3G)와 LTE로 다르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준비된 두 대의 갤럭시 카메라로 테스트하려는 것은 '페이스북에 동영상 업로드'이다. 갤럭시 카메라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 다양한 어플을 통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드래곤 플라이트나 홈런왕과 같은 게임을 갤럭시 카메라에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즐길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이고 꼭 사용할 기능은 역시 '사진'과 '동영상'이다. 갤럭시 카메라가 '카메라'라는 것이 변화되지 않는 이상 누구나 갤럭시 카메라를 구입하는 이유는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하기 위해서이며, 일반 카메라보다 다양한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갤럭시 카메라를 선택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SNS의 대표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약 10초 분량의 약 20메가 사이즈의 동영상)'을 공유(업로드)하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갤럭시 카메라 구입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활용방법이며, 자주 사용하게 될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제 실제 테스트를 시작해보자!




  갤럭시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할 것이다. 갤럭시 카메라는 카메라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에 보이는 '동영상(캠코더)' 버튼을 누르면 바로 동영상이 촬영된다. 이 부분은 스마트폰과 다른 점이며, 그만큼 동영상 촬영을 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실제로 10초 정도의 동영상을 촬영했다. 동일한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 만큼 촬영한 갤럭시 카메라에 있는 동영상을 다른 갤럭시 카메라로 복사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약, 일반 카메라였다면 동영상을 옮기기 위해서 케이블을 이용하거나 메모리 리더기를 이용하는 경우밖에 없었다. 즉, 컴퓨터가 없으면 동영상을 카메라에서 카메라로 옮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그런데 갤럭시 카메라는 '무선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이므로, 이메일, 카톡, 챗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사용해보려고 한다.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실행하면 위 사진과 같이 상대편 기기의 디바이스 이름이 보여지며, 연결 가능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을 촬영한 갤럭시 카메라에서 반대쪽 갤럭시 카메라로 연결을 요청하면 '연결 초대'화면이 보여지고, '수락'버튼을 누르면 와이파이 다이렉트 연결이 정상적으로 처리된다.




  약 20메가 사이즈의 동영상을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전송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2~3초 내외이다. 그만큼 빠르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실제로 파일을 전송하고 완료한 모습의 사진이다.




  갤러리 어플을 실행하면 'ShareViaWiFi'라는 폴더(디렉토리)에 동영상이 전송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 두 대에 동일한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이 모두 갤럭시 카메라에서 이루어지므로 '컴퓨터'없이도 가능했다.




  갤럭시 카메라에는 '페이스북'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동일한 버전의 페이스북을 설치하여 로그인을 하였다. 페이스북의 경우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어도, 갤럭시 카메라에 동일하게 설치하여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카메라의 '갤러리' 어플을 실행하여 해당 동영상에서 '공유'버튼을 누르고, 페이스북(Facebook)을 선택한다.





  혹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업로드가 완료될 수 있으므로 내용(본문)에는 3G와 LTE로 각각의 갤럭시 카메라에서 지원되는 무선데이터 종류를 기록하였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LTE쪽 갤럭시 카메라가 보다 빠르게 페이스북에 동영상 업로드 작업을 완료하였다. 실제로 3G에 비해서 절반 이하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와이파이'모드를 사용한다면 LTE냐 3G냐는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야외에서 촬영하는 경우라면 갤럭시 카메라에 LTE를 사용하는지, 3G를 사용하는지는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달리 갤럭시 카메라는 보다 높은 화질과 높은 품질의 결과물(사진과 동영상)을 생성하는 만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에 업로드를 할 때 '무선데이터' 활용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같은 사이즈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한다고 해도 업로드 시간이 빠르면 그만큼 다른 작업을 보다 많이 그리고 보다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가 '커넥티드(connected) 카메라' 또는 '카메라 리본(reborn)'이라는 수식어를 갖는 것은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OS도 있지만, LTE라고 하는 진화된 무선 데이터 사용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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