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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태어나면서 하나씩 구입하게 되는 '육아용품'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상상을 초월한다'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애 하나 키우는데 뭐가 필요하겠어~'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막상 육아가 시작되면 '애'가 아니라 나와 다른 새로운 사람(인간)으로써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카시트'일 것이다. 하루에 1~2번 이상 우리는 자동차(버스, 승용차 등)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면 다양한 육아 용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찾는 경우도 많아지고, 예방 접종이나 감기와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아야 할 때도 많다. 그때마나 이용하게 되는 것이 '자동차'이다.



  집에 '차(자동차)'가 있는 분들은 한번씩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차에 태울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포브 벌컨(Forb Vulcan)' 카시트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기 시작한 것 역시 필자가 아이를 자동차에 태우고 다녀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했을 때였다. 카시트가 아이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포브의 벌컨 카시트와 같이 '명품 카시트'라고 불리는 제품은 50만원대 이상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50만원이라고 하는 커다란 금액을 들여서 '포브 벌컨 카시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부모라면 당연한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지만, 그만큼 비싼 가격을 들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역시 가정 형편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만큼 당연하다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체험단'을 통해서 포브 벌컨 카시트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이때 꼭 소개하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카시트, 

애기들이 싫어하고 막상 구입하고 나면 잘 사용하지도 않게 된다는데...

포브 벌컨 카시트가 '명품 카시트'라고 하지만, 50만원이나 주고 구입하는게 좋을까?


  사실, 체험단의 마지막 미션은 '비교기'이다. 타사의 제품이 갖고 있지 않은 포브 벌컨만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것인데... 이미 포브 벌컨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글 '명품 카시트... 포브 벌컨 카시트를 선택한 이유'에서 소개한 만큼 이번 글에서는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을 직접 체험한 경험으로 해보려고 한다!


  우선 위와 같은 질문(생각)은 누구나 당연히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며, 필자 역시 동일한 생각을 했었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금 이 순간 '50만원'이라고 하는 금액은 분명히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는 분명하다. 가정 형편이 좋아서 50만원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구입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명품 카시트'라고 불리는 포브 벌컨 카시트를 가격과 상관없이 구입했겠지만,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한달에 2~3번 아이와 같이 외출하는데... 50만원은 너무 비싼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 부터 말하면...


50만원대 카시트, 포브 벌컨 카시트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미 포브 벌컨 카시트에 대한 필자의 다른 글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지만, 해당 글을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포브 벌컨 카시트'를 추천하는 것이다.






  포브 벌컨 카시트는 '카시트'외에도 '쇼파(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3개월의 신생아도 포브 벌컨 카시트에 앉혀 놓을 수 있다는 것인데...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거실에서 아이를 앉혀놓을 수 있는 별도의 '쇼파(의자)'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 역시 '안전 매트'와 함께 '아이 의자(쇼파)'를 구입하려고 살펴보면 가격이 5만원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했다. 그런데 포브 벌컨 카시트를 체험하면서 '의자(쇼파)'에 대한 필요성이 사라졌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평소 카시트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거실에 포브 벌컨 카시트를 놓고, 아이 의자(쇼파)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카시트라서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칭얼대는 아이를 위해서 거실에 유모차까지 놓고 사용했던 필자에게 벌컨 카시트는 완벽한 아기 쇼파(아기 의자)로 활용되었고, 30분 정도 앉아서 혼자 아이가 놀 수 있는 것까지 가능할 만큼 벌컨 카시트에 앉아있는 것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거실에 카시트를 갖다 놓는다고 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일 것이다. 10만원대 아이 쇼파나 의자보다 포브 벌컨 카시트가 보여주는 디자인이나 기능성이 훨씬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필자의 경우 체험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거실에 포브 벌컨 카시트를 놓고 사용했는데 그때 방문하는 분들이 왜 카시트를 거실에 놨냐는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애기 앉혀 놓은 것이 튼튼해 보인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그만큼 신생아(애기) 때 아직 뼈마디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걱정없이 아이를 편안하게 앉혀(눕혀)놓을 수 있는 것이 벌컨 카시트였다!




  아이 쇼파(아이 의자)로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해도 50만원대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포브 벌컨 카시트는 신생아(baby)때부터 약 4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만큼 한번 구입하면 약 4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즉, 1년에 10만원대의 가격으로 우리 아이의 안전을 보장받는 것이다!





  사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기능이나 예쁜 디자인, 그리고 카시트외에 활용 가능성은 벌컨 카시트를 매력적인 카시트로 기억되게 하는 이유는 가능하지만, '카시트를 구입할까?'라는 자신의 선택에는 답이 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50만원이라고 하는 다소 큰 금액을 투자해서 혹시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면... 그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20~30만원대의 카시트도 판매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보다 저렴한 카시트를 구입하는 것도 주변에서 자주 보았다. 하지만 카시트는 분명히 아이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용기간 역시 최소 2~3년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는 육아용품이다. 


  조금 더 강조하자면 카시트만큼 한번 구입해서 오래 사용하는 육아용품은 없다! 즉, 다른 것보다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며, 그래야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면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포브 벌컨 카시트'는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으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할 수 있는 카시트였다. 그만큼 필자 역시 올해 다양한 체험단 중 가장 만족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포브 벌칸 카시트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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