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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광랜'부터 'FTTH(Fiber To The Home :집까지 광케이블로 연결)'까지 '초초초고속'으로 인터넷을 서비스한다는 ISP업체들의 이야기와는 달리 우리가 느끼는 인터넷 속도는 한없이 느리다. 물론 4~5년전과 비교할때 엄청나게 빨라진것게 사실이지만, 어찌 옛날과 비교할만큼 객관적인 분들이 있을까. 하나같이 지금 이순간에 느껴지는 '체감지수'로 느리고 빠름을 이야기하니 '느리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그렇다고 푸념만 하는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속도 수치로만 이야기한다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최대한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체감지수를 빠르게 해주는것이 방법이 아닐까. 느려진 인터넷을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사용자마다 컴퓨터마다 약간씩 다르겠지만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하니...만약 인터넷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느려진 인터넷, 이거 한방이면 뚝!   네트워크 예약 대역폭 제거  
  윈도우에는 '예약 대역폭'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윈도우)에서 약 20%의 대역폭을 예약하고 있어 이부분을 변경하면 최대 20%까지 네트워크 성능이 향상된다.

(1) 윈도우 좌측 하단의 '시작' -> '실행'을 클릭하여 실행입력창을 나타나게 한다.
      

(2) 실행입력창에 gpedit.msc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 실행한다.
(3) gpedit는 그룹정책과 관련된 명령어로 '그룹정책창'이 나타나면 아래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줄러
      

(4) 마지막 선택인 'QoS 패킷 스케줄러'를 클릭하고 우측창을 보면 '예약 대역폭 제한'이 보인다.
      

(5) '예약 대역폭 제한'을 더블클릭하면 '예약 대역폭 제한 등록정보'창이 나타난다.
(6) '설정'탭에서 '사용'을 클릭하여 활성화하고 '대역폭 제한(%)'을 20에서 0으로 변경하고 '확인'을 누른다.
      



 느려진 인터넷, 이거 한방이면 뚝!   바이러스(스파이웨어)검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졌다고 하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인터넷 사용'때문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사용자 스스로도 모르는 어떤 일(?)때문에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스파이웨어와 같은 불필요한 것들의 설치와 바이러스 감염등이 있다.

  최근 안티바이러스 제품들은 바이러스 검사뿐만 아니라 스파이웨어까지 찾아서 제거해주므로 '실시간 검사'만 의존하지 말고 1~2시간 정도 짬(?)을 내서 꼭 한달에 한번씩은 검사를 하자.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들을 결과물로 받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느려진 인터넷, 이거 한방이면 뚝!   툴바를 제거해라  
  인터넷을 하면 '바이러스(스파이웨어)'처럼 허락도 없이 생기는 놈(?)들도 있지만, 사용자가 허락해서 같이 생활하는 놈들도 있다. 이중에서 인터넷 속도와 가장 관련이 있는 것중 하나는 바로 '툴바'이다. MSN부터 네이버, 알툴바까지 내놓라하는 업체들이 제공하는 툴바를 시작으로 별의별 툴바들이 엄청나게 많다.

  가끔 원격지원으로 지인의 컴퓨터를 보다보면 인터넷 브라우져에 '주소표시줄'만 3~4개씩 보이는 경우도 있다. 웃긴건 원래 IE의 주소표시줄은 숨김처리되고 전부 툴바와 같은 '굴러온놈'들의 주소표시줄이였다.

  툴바를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제어판'에서 '프로그램추가/제거'를 통해서 툴바를 제거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툴바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인터넷과 시스템 속도가 빨라져서 체감지수가 많이 향상된다. (참고 : 시작 -> 실행 -> appwiz.cpl 을 통해서도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느려진 인터넷, 이거 한방이면 뚝!   전문가의 조언을 듣다  
  최근 '황신혜 인터넷'이라고 불리는 프리미안이 전문가의 도움을 쉽고 빠르게 전달해주고 있다. 전화 한통이면 인터넷 속도뿐만 아니라 컴퓨터 상태점검까지 전체적으로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도와준다고 한다. 전화뿐만 아니라 채팅, 원격지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파워콤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전화번호 하나쯤 기억해 두는 것만으로도 모든게 다 가능해진다. [관련포스트 : 아는 오빠보다 좋다, 나만의 IT도우미]


 여성의 경우는 하루 캔커피하나(남성은 담배반값)만 줄이면 나만의 IT도우미를 통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LG파워콤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안은 월 36,0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값을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주부와 같은 여성들에게는 IT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커다란 문으로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래 여심을 잡는 IT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에 일맥상통하는 서비스가 바로 '프리미안'이다. [관련 포스트 : 여심을 잡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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