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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된다는 신체 부위중 하나가 눈이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과 이야기할때 눈을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눈은 감정의 표현을 숨길 수 없는 부분이다. 좋고 나쁘고, 피곤하고 건강하고 등등...

  이런 이유때문일까... TV에서는 '눈빛으로 말한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눈은 자신을 표현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이 눈이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떨린다'라고 한다면 어떨까? 사실, 눈이 떨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눈 밑 부분의 떨림'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눈 밑 떨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2~3년에 한번씩 꼭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적이 있다. 왠지 '떨린다'라는 표현은 좋지 않게 생각된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손이 떨리는 경우나, 나이가 들어서 손발이 떨리는 현상등을 생각하면서 눈이 떨리는 것도 왠지 좋지 않은 증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특히, 이런 '눈밑떨림'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의 경우는 '혹시 내가 중풍?'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눈밑떨림'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보려고 한다.




  맞다! 눈 밑 떨림을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그 기분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눈 밑이 떨린다고 해서 얼마나 불편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실제 눈 밑 떨림을 경험하게 되면 느끼는 정도는 심각할 정도이다. 우리가 눈을 깜박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진다.

  자기 스스로가 신경이 곤두서서 예민해질 수 있고, 상대방이 눈 밑이 떨리는 것을 보게 되고... 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기도 한다.




  눈 밑 떨림은 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영양 부족으로 생길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신경이 파괴되거나 눌려서 오는 이상으로 떨림이 생길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라는 영양소의 부족으로 오는 떨림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20~40대에 많이 발생하는 눈밑떨림의 경우는 '영양소의 부족'인 경우가 많다. 몸 속에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망에 이상이 오구 눈밑 떨림이 온다고 하니 마그네슘의 섭취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영양소의 부족이라고 생각이 들더라도 너무 떨림이 심하시고 오래가는 경우 꼭 신경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눈밑떨림의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영양소 부족'에 해당한다면... 우유를 먹으면서 섭취되는 영양소덕분에 눈밑떨림이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우유가 갖고 있는 영양소가 신체에서 발생한 영양소 불균형을 맞춰주는 정도로 섭취할때 가능한 만큼...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서 관련 증상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같이 많이 알려진 영양소가 아니라는 점때문에 '마그네슘'을 챙겨서 먹는다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음식에도 마그네슘은 포함되어있다.

  다시마, (껍질을 벗기지 않은)감자, 현미, 게, 바나나, 아몬드, 고구마, 새우, 브로콜리, 메밀, 당근, 땅콩, 우유, 건포도등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이 마그네슘을 체내에 공급해준다. 이런 음식을 볼때 최근 자신도 모르게 패스트푸드에 적응되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도 눈밑떨림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집에서 손수 만드는 반찬과 현미밥만 있어도 평생 눈밑떨림을 경험하지 않고 지낼 수 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눈 밑 떨림 현상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작은 증상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부분은 상당히 크고 불편하다. 이런 증상을 혹시라도 경험하게 된다면 우유와 같은 음식을 통해서 영양불균형을 잡아주거나 약국이나 병원의 진단을 통해서 치료해야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반찬을 먹는 것' 이게 정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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