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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EVANGELION)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챙겨보았을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작화부터 내용까지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에반게리온.


  1995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20년전에 TV를 통해서 방영된 작품이 바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다. 너무 오래되었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챙겨봤으면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단, 에반게리온은 집중(?)해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은 만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무겁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렇다고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에반게리온을 한번 보면 푹 빠져버리게 만드는 재미를 주는 작품이니까...


  단, 내용이 쉽지 않다는 것은 '에반게리온'을 좋아하기까지 어느 정도 집중해서 봐야한다는 점이 있다. 사실 집중해서 봐도 뭔가 연결점은 있는데 정확하게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애매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게 에반게리온의 매력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면 에반게리온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다. 그만큼 에반게리온의 내용은 보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참고로 에반게리온은 1995년 TV 방영을 시작으로 극장판까지 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시리즈가 출시되는 만큼 지금 에반게리온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뭔가 복잡하게 느껴져서 어디부터 봐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에반게리온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시작으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그리고 '신 극장판 에반게리온 : 서', '신 극장판 에반게리온 : 파'의 순서로 보면 된다. 혹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기 싫다고 하는 분들은 신 극장판인 '에반게리온 : 서'와 '에반게리온 : 파'만 챙겨봐도 무관하다.


  신극장판이라고 하여 에반게리온을 서, 판, 큐, O(미정) 이렇게 4개로 다시 만든다고 하니, 현재 개봉한 서와 판만 보아도 에반게리온의 매력에 빠져들긴 충분한다. '에반게리온 : 큐'는 오는 11월 17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에반게리온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주인공이 타고 조종하는 '로보트 만화(메카닉 애니)'이다. 하지만 '로보트 만화'라고 생각하는 모든 부분에서 에반게리온은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의 '레이' 역시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여성 캐릭터로 유명하다. 그만큼 레이라는 캐릭터가 에반게리온에서 보여주는 매력이 엄청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에반게리온'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다. '에반게리온 : 큐'의 출시를 1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에반게리온'이 무엇인지 그리고 에반게리온이 보여주는 '내용'은 무엇인지 한 번에 정리해놓은 동영상이 있어 소개하려는 것이다.



  위에 링크한 것은 '에반게리온을 더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 구'라는 동영상이다. 약 14분으로 유투브에서 만나는 동영상치고는 긴 시간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인데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4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재미있다.


  에반게리온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했다.


  '에반게리온을 더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 구'의 마지막에 '계속'이라는 멘트가 나와서 다은 편을 확인하고 있지만, '구(상편)'만 있을 뿐 '상(후편)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출처가 '니코동'인데, 그곳에도 아직 후편(상)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내용을 찾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이번 주말, 비도 오고 특별히 어딘가를 갈 곳이 없다면 집에서 '에반게리온 : 서'와 '에반게리온 : 파'를 꼭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날씨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에반게리온은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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