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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는 '가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다. 쌀쌀해진 날씨와 따뜻한 이불속이 그리워지고... 저녁 6시만 되어도 온세상이 깜깜해지는걸 보면 겨울은 겨울인가보다. 겨울이 되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옆구리 시려운 쏠로(싱글)들은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에 한탄하며, 커플들은 연말연시에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데이트하기도 어렵다고 한탄한다.

  필자 역시 가벼운 지갑과 차가운 날씨에 '어떻게 하면 올 겨울 제대로 즐겨볼까~'하는 생각을 해보며 이번 포스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하나 남은 2009년의 달력... 12월을 잘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올 겨울 재대로 즐기기, 겨울애(愛) 끌레도르  
  추운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물론 여름에 먹는 '팥빙수'스타일이 아니라 겨울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인기이다. 여름철 더운날 '시원함'을 위해서 먹는 아이스크림과 달리,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맛'이 중요하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더 달콤하고 시원함이 느껴진다.

  이런 필자의 주장을 뒷바침해주는 '역사적 증거(?)'를 찾아보면... 최초의 아이스크림은 수천 년 전 추운 겨울밤에 우유 한 그릇을 우연히 밖에 두었을때 만들어졌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도 약 3000년전쯤 중국인들이 눈과 과일즙을 섞어서 셔벳(Sherbet)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가 제철과일을 찾듯 아이스크림의 제철은 바로 '겨울'인 것이다. 


  겨울이면 '아이스크림'이 땡길때 집에서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중 필자는 '끌레도르'를 추천한다. 모 호텔(오성급 호텔 = 최고급 호텔)의 후식으로 나올 정도로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에 사용하는 유지방에서 '느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맛이 깔끔하다. 특히 대형마트나 편의점과 같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에서 구입이 가능하단느 점 역시 장점이다. [특히 필자는 바나나와 딸기가 혼합된 '끌레도르 스무디 치어팩' 완전 좋아합니다. 강추!!!]


 올 겨울 재대로 즐기기, 패밀리가 떴다  
  애인과 단둘이 보내는 겨울이 '뜨겁다(HOT)'면...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겨울은 '따뜻하다(WARM)'! 올해 경제사정도 좋지 않고... 눈씻고 찾아봐도 웃을만한 일이 많지 않았겠지만 2009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0년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작점인 '가족들과의 모임'을 추천한다.

  집에서 가까운 뒷산을 가볍게 등산하거나, 저렴한 메뉴의 음식을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는 것 만으로 겨울뿐만 아니라 2009년의 멋진 추억이 될 수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로 가족들에게는 가슴한켠이 따뜻한 겨울의 시작이 될것이고 그런 가족이 있다는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아향의 추천 :: 가벼운 주머니사정으로도 '패떴' 해보기]

도봉산 : 친절한 안내팻말과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이동루트까지 '도봉산'만큼 쉽고 편하게 등산하기 좋은 곳이 없는듯 하다. 필자와 같은 '초보 등산객'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바람쐬러 다녀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계산 : 강남쪽에 사는 분들이 '뒷산'처럼 다니는 산이 '청계산'인 만큼 산세가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등산할 수 있고 코스도 다양하다.

기와집순두부 : 분위기 좋다는 양편에 위치한 순두부 맛집.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순두부를 먹으면 기운도 펄펄~ 가벼운 주머니사정으로도 팍팍 쏠 수 있어 기분까지 최고!

일키로칼국수 : 가득 들어있는 바지락을 골라먹는 재미와 시원한 국물맛! 대중적인 칼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올 겨울 재대로 즐기기, 문화생활로 겨울나기  
  누구나 '문화생활'을 꿈꾼다. 올해만큼은 여친이나 와이프와 영화하나 뮤지컬하나 보려고 계획했지만... 말과 행동은 언제나 다른법! 2009년도 한달남은 이때가 아니면 정말 '계획뿐인' 일이 된다. 그렇다고 평소 잘 하지 않았던 문화생활을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가장 멋지고 유명한 작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

  재미있게 웃고, 즐길 수 있는게 바로 '문화생활'의 가장 중요한 점이다. 삼성 코엑스 아티움에서 이번달부터 시작하는 '금발이 너무해'를 추천한다. 소시(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나온다고 하니... 남성 팬들은 더 이상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 거기에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재미있게 보았던 분들이라면 뮤지컬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다. 핑크빛 무대를 보면 없던 '무드'도 생길 수 있으며... 연인끼리 즐기기에 110% 만족할 뮤지컬이다.

'금발이 너무해'는 2001년 영화로 대박을 이뤘고, 2007년에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성공했다. 올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재조명'하여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뮤지컬이다. 특히 여성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추진(?)해보는 남성이라면 성공이 절반은 보장된 '보증수표'인 셈이다.  

※ 뮤지컬은 보통 한가지 역을 '더블(트리플)캐스팅'을 하니, 공연 예매시 꼭 출연진을 확인해야 하며 '금발이 너무해'의 '출연 스케줄'은 여기를 누르면 자동연결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로 추운 겨울도 재미있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지만 남은 한달 꼭꼭꼭 멋진 추억을 만들어서 2010년에는 더 좋은 한해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였으면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준비는 바로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번외편] 겨울을 재대로 두배 즐기기 !!!

 끌레도르에서 진행하는 연간 프로모션인 '러브액츄얼리'에서 금발이 너무해를 무료로 쏜다. 연말연시 '커플'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끌레도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여러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팍 와닿는 이유가 바로 이런게 아닐까. 
[관련 URL : http://www.cledor.co.kr/event/event_view.asp?idx=89]


  11월 16일 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는 두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http://www.cledor.co.kr/event/event_view.asp?idx=89


  
Event 1 VIP좌석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데이트
               :: 12월 12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프리미엄좌석 총 100명
  
Event 2 크리스마스 데이트 지원
               :: 12월 24,25,26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R석 초대권


  ※ 끌레도르에서 제공되는 행사는 19세 이상만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식품제공을 위한 식품안전법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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