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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보면 다양한 군대 음식(음료)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 몇가지 기억나는 것을 꼽으라면 '군데리아'와 '건빵튀김', '뽀글이', '냉동식품' 그리고 '건프레이크'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꼽으라고 하면 '바나나라떼'가 아닐까.




  외국인 '샘 해밍턴'은 물론이고, 40대 아저씨 '서경석'과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박형식'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것이 바로 '바나나라떼'이다.


  바나나라떼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사먹는 바나나라떼보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더 좋은 '엄마표 바나나라떼'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일렉트로룩스의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이다. 일반 블렌더에 비해서 핸드블렌더는 수분없이도 잘 분쇄가 되며, 사용 용기의 제한이 없다는 점 그리고 믹서기보다 순간 회전력이 강해서 빠르게 분쇄 및 혼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일렉트로룩스의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는 600W의 강력한 파워로 분당 최대 15,000번 회전(터보 모드 사용시)이 가능하며, 나선형의 '스파이럴 칼날'이 만드는 볼텍스 파워로 강력하게 분쇄 및 혼합이 가능하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는 ESTM5600R 제품이다.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는 인체공학적 디자인(Ergonomic design)을 비롯하여 터보 모드(Turbo function), 금속 롱 믹싱 풋(Long foot), 비커(Beaker), 거품기(Whisk), 초퍼 용기/나이프(XL chopper)라는 특징(기본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제품을 개봉하면서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자!





  가장 먼저 '일반 거품기'이다. 계란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하여 거품을을 내거나 잘 섞어줄 때 사용한다.





  약 800ml까지 계량이 가능한 비이커(beaker)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만큼 다양한 음료(쥬스)를 만들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금속 믹싱 풋(스틱 믹서)이다. 작게 분쇄하거나 혼합할 때 사용한다. 이번 글에서 '바나나라떼'를 만들때 사용하는데, 그만큼 가벼운 요리부터 일반적인 다양한 요리에도 자주 사용하는 필수적인 도구이다.






  초퍼 용기와 나이프의 모습이다. 식자개를 잘게 다질때 주로 사용한다.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의 핸드헬드 부분이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화려하고 세련된 색상이 주방을 한층 환하게 만들어준다. 일렉트로룩스의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는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색상 모두 여성들의 마음에 쏙 드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일렉트로룩스의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를 활용하여 맛있는 '바나나라떼'를 만들어보자.


  사실, 핸드블렌더는 바나나라떼와 같은 음료는 물론이고, 제빵이나 카레, 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필수 주방도구이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바나나라떼'를 통해서 기능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가 갖고 있는 특징인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다양한 주방도구들이 있다. 그 중에서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만의 장점을 꼽으라고 하면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휴대성이 강력한 작은 크기는 물론이고, 필요할 때 잠깐씩 사용하기도 좋고, 심지어 청소도 쉽고 빠르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하루 중 가장 바쁜 아침 시간...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라떼'를 만들 때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나나라떼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이다. 성인 기준으로 바나나 2개, 아가베시럽 1큰술, 우유 200ml(한컵)을 준비한다. 물론 식성에 따라서 조금씩 양을 변경해도 되지만 우유와 바나나의 비율은 될 수 있다면 바나나를 더 많이 넣는 측으로 맞춰준다. 아가베시럽이 없으면 꿀을 사용해도 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비이커에 껍질을 벗긴 바나나 2개를 적당하게 잘라서 넣는다.




  우유 한컵(약 200ml)을 비이커에 따라준다.




  그리고 아가베 시럽을 한큰술 정도 넣어준다.


  포스팅 즉, 사진 촬영을 위해서 별도의 그릇이나 준비가 필요했지만... 평소 집에서 즐기는 경우라면 비이커 하나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 바나나의 경우도 굳이 잘라서 넣지 않아도 이지컴팩트 블렌더를 이용하면 전혀 불편함없이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분쇄해준다.





  믹싱풋을 결합한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로 바나나, 우유, 아가베시럽을 분쇄, 혼합해보자!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를 사용하여 약 20초만에 바나나라떼를 만드는 동영상이다. 재료만 가정에 준비되어 있다면 바나나라떼를 만드는데는 채 5분이 걸리지 않을만큼 쉽고 빠르다.






  세척 역시 쉽고 간단하다.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과정만으로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너무나도 곱게 갈린 바나나는 어디에서도 바나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그만큼 바나나라떼가 부드러운 식감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바나나라떼는 입맛없는 아침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메뉴일 것이다!


  이지컴팩트 핸드블렌더가 있어 바쁘고 정신없는 아침 시간에 맛있는 바나나라떼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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