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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20대 때는 '무조건 굶자'는 다이어트가 가능했지만, 30대가 되니 사회생활로 인해서 무조건 굶을 수도 없게 되었다. 그러니 규칙적인 식사 습관과 건강식 메뉴 선택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하루 1~2시간 내외의 가벼운 운동에 식사량 조절이라는 방법을 택하다 보면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니까 배고픈건 참아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조용한 사무실이나 집에서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는 생각보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준비한 게 '드림카카오'였다. 작은 크기의 초콜릿이 플라스틱 용기(통)에 담겨져 있어 사무실이나 집에서 보관이 용이했고, 무엇보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비밀 포장을 벗기는 소리 역시 눈치보이기 때문에 드림카카오가 갖고 있는 포장의 장점은 다른 초콜릿에는 없는 매력으로 느껴졌다.
포장의 장점은 물론이고, 큐브 형태의 초콜릿 역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에서는 드림카카오 72%를, 집에서는 드림카카오 56%를 즐기는 필자에게 새로운 드림카카오 제품 소식이 들려왔으니... 바로, '드림카카오 엑티코어X3'이다.
롯데제과에서 고함량 플라바놀 초콜릿 '드림카카오 엑티코어 X3'를 출시했는데, 드림카카오 엑티코어 X3은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플라바놀' 함량이 553mg으로 일반 다크초콜릿보다 3배 이상 함유된 웰빙 초콜릿이다.
참고로 '플라바놀(Flavanols)'는 카카오에서 추출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다크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플라바놀'의 성분 중 '올리고머 프로시아니드'라는 성분이 체중 감량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최근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이슈 가운데 아니가 바로 함량에 대한 부분이다. 그런 이슈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몸에 좋은 초콜릿'으로 유명하게 된 것이 바로 '드림카카오'와 같이 함량이 표시된 제품들이다. 초콜릿이라고 해서 무조건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드림카카오처럼 제대로 만들어진 초콜릿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카카오 주성분인 '플라바놀(항산화, 혈액 순환에 도움)'로 인해 다이어트, 집중력, 안티에이징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소시켜주는 '힐링'까지 도움을 준다. 여기서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초콜릿에 대한 편견이다.
가까운 마트나 슈퍼마켓만 방문해도 수 많은 초콜릿 관련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너무 달거나 추가적인 재료가 들어가 본연의 초콜릿 맛을 잃게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드림카카오'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카카오 함량을 타 초콜릿보다 높이고,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듬뿍 넣어 건강에도 좋은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드림카카오 엑티코아 X3은 카카오 함량 75%에 달하며, 설탕을 줄이고 천연 감미료인 '스테이바'로 단맛을 냈다. 스테비아는 설탕과 비교해 칼로리는 1% 정도에 불과하지만 단맛은 100배 이상 강한 천연 물질인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초콜릿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에 좋은 초콜릿으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드림카카오 엑티코아 X3'이다.
위 상품을 추천하면서 드림카카오로부터 무료제품(서비스)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