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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이 끝나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김연아'이다. 그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녀의 과거사라는 점이 안타깝다. '흠집잡기'식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당시 사진(특정업체의 귀걸이를 간접광고했다며...)을 올리고, 과거 사진을 올려서 '성형의혹'까지 하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접하면 김연아의 팬으로써 '짜증' 지대로 나지만...

  팬의 입장이 아니라도 김연아는 '연예인'이 아니라 '운동선수'라고 볼때 성형의혹까지 기사로 나온다는게 특이하다. 그만큼 인기를 얻어서 연예인을 뺨치는 '인기'덕분이겠지만.

  그런 인기덕분일까? 김연아가 '만화'에 까지 등장한다?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김연아가 나오는 만화'는 바로 '드래곤 아이스(DRAGON ICE)'이다. '드래곤'이라는 단어때문에 떠오르는 하나의 만화가 있으니 바로 '드래곤볼'인데... 작화가 드래곤볼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하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패러디를 위해서 그렸다고 하기에는 너무 '만화책'다운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된다.


  현재 드래곤아이스가 인터넷에 알려진 모습은 단 2페이지의 '스캔본'이다. 자세한 내용은 먼저 드래곤 아이스를 구경하고 이야기하자.

  딱 처음에 느껴지는 느낌이 역시 '드래곤볼'이다. 하지만 'UKYO STUDIO'가 생소하다. 만화에 있는 인터넷주소로 접속을 시도하면 사이트가 차단되었다는 안내페이지만 만나게 된다. 그만큼 이슈가 되어서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속한다는 의미? [관련 URL : www.ukyoworld.com]

  김연아와 함께 만화에서도 라이벌로 등장하는 '마오(이마에 Mao라고 적혀있다)'의 모습. 드래곤볼처럼 '초사이어인'이라는 설정으로 만화가 그려진듯하다. 마오는 베지터, 연아는 손오공?

  [드래곤볼 내용을 모르는 분을 위해서 살짝~ 드래곤볼에서 베지터는 순수혈통의 사이어인종족이며, 손오공은 사이어인 가운데에서 하급전사이다. 쉽게 말해서 출신성분이 다르다는 말. 그런데 만화에서는 항상 손오공의 뒤만 쫓아가게 되는 베지터를 보게 된다. 그만큼 '노력'이 '출신'보다 중요하다는 의미(?)!]


  위에 소개한 만화가 왠지 만화책으로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판매되는 만화와 같은 느낌의 그림과 글씨, 그리고 레이아웃등이 있지만 그 외에도 아래처럼 몇가지 점이 '만화책'같은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사실 어떤것을 알기에는 부족한 자료(딱 2장의 스캔파일)이지만... 김연아때문인지 이슈가 되었고, 필자 역시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 김연아의 인기가 반짝하지 말고 오래오래 인정받는 그런 선수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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