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블로그명(이름)을 시작으로 필명, 블로그 성격(주제), 주소 등 다양한 정보 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소(URL)'이다.


  '블로그 주소(URL)'란 쉽게 말해서 블로그에 접속하기 위한 방법인 동시에 중요한 알림의 방법이다.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블로그 주소란 사실 그렇게 쉽지 않다.


  예를 들어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세아향'을 자주 찾는 구독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이 구독자가 세아향의 URL을 기억하고 있을까? 


세아향...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


  블로그 이름(블로그명)을 잘 알고 있는 구독자라도 URL(블로그 주소)을 신경써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기억하기 어렵다. 그래서 보통은 '포털사이트' 또는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세아향'을 검색후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일반인들에게 '세아향'과 함께 URL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모습이 필자의 블로그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인기 포털사이트가 아니라면 대부분 URL을 기억하기보다는 홈페이지(사이트)명이나 블로그명을 기억하는 정도이며, 포털사이트나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알고 있는 홈페이지명과 블로그명을 검색한다. 그리고 찾아진 검색 결과를 이용하여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세아향 = TheBetterDay.com ???


  조금 더 쉽게 기억되기 위해서 위와 같이 운영자들은 자신의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의 이름이나 성격을 담고 있는 URL을 선점하고, 사람들에게 기억시키려고 노력한다. 필자 역시 '세아향' 즉,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영어를 찾던 중 과거 가요 제목으로 나왔던 'TheBetterDay'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사실 이 단어가 제대로 된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낯선 단어이다.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영어라서 힘들게 느껴지고, 외국 사람에게는 이상한 영어로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던 필자에게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으니 바로 '세아향.한국'이라고 하는 '점한국'도메인이다. 



  점한국(.한국)이라고 하는 도메인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도메인이 바로 '점한국(.점한국)'이다.



 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개인적으로 한글날이 국가에서 지정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물론 '쉬는 날'이 되어야 그 의미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공휴일로 지정되면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한번이라도 더 떠올릴 수 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한글'은 우리가 갖고 있는 최고의 문화유산인 동시에 우리의 생각과 사상을 표현하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용하는 영어가 '대중성'을 갖고 있다면 한글은 '우수성'을 갖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한글은 정말 다양한 표현을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언어라고 생각한다.


  이런 한글의 표현력을 '영어'로 담으려고 하기 때문에 URL은 한정적이었고, 사람들에게 쉽게 기억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점한국'을 통해서 한글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터넷'은 조금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은 '점한국 도메인' 소개 사이트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점한국'도메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영어를 몰라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들이 인터넷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컴퓨터나 브라우져의 사용법이 어려운 것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또 하나 '영어'라고 하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엄마 : 아들, 엄마 인터넷 좀 알려줄래?

아들 : 네, 우선 컴퓨터를 켜시고요. 여기 보이는 아이콘 있죠?

          이걸 마우스로 누르시면 되요.


아들 : 그리고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주소창에 N..A..V..E..R..점 C.. O.. M이라고 쳐보세요.

엄마 : N 뭐라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필자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 모두 지금까지 영문 URL을 사용했던게 사실이다. 국내 최고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역시 'naver.com'이라고 하는 URL을 사용했다. 여기에 '점한국' 도메인을 연관지어 생각해보자!


  어머니께 인터넷을 알려드리는 아들의 입장에서 'naver.com'과 '네이버.한국' 중 어느 주소(URL)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주소체계일까?


naver? never? naiver?


  '네이버'라는 포털사이트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네이버하면 'naver'을 떠올린다. 하지만, 외국에 살던 사람은 'never'는 알아도 'naver'라는 단어는 생소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네이버라는 발음을 naver로만 생각한다고 할수도 없다.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지... 이렇게 익숙하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과 기억을 위한 노력이 우리도 모르게 필요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네이버.한국'과 같은 한글 도메인은 말하는 순간 기억되고, 듣는 순간 접속할 수 있다. 한글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인터넷 주소체계를 전혀 몰라도 '.한국'앞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한글을 입력할 것이다.


세아향.한국


  세아향이 네이버 만큼 유명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세아향'이라는 이름만 기억한다면 누구나 쉽게 포털사이트 또는 검색엔진의 도움없이도 '세아향.한국'이라는 주소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점한국'이 갖고 있는 매력인 동시에 특장점이다.




  지금 이 순간도 '점한국' 도멘인에 대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우수성'을 인터넷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점한국(.한국)'도메인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하는 하나이다.


  필자 역시 TheBetterDay.com이라는 URL 뿐만 아니라 세아향.한국이라는 주소(URL)를 사용하여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보다 쉽고 빠르게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려고 한다.



  도메인 구입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중 '가비아(gabia)'에서는 '.한국' 도메인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등록)할 수 있다. 위 캡쳐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반 도메인과 같이 원하는 한글도메인을 '.한국'으로 검색하면 4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세아향.한국'이라고 하는 '.한국(점한국)'도메인을 구입하면서 생각해본 내용을 담아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한국' 도메인을 등록하는 과정과 함께 '점한국'도메인에 대한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국' 도메인은 한글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로 기억하기 쉽고, 최고로 사용하기 좋은 주소(URL)라고 생각한다.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