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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하기에 재미있고, 재미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DJC'이다. 지난 포스트에서 영화 '인플루언스'의 새로운 영상을 소개했었다. 두번째로 공개된 영상이지만 부제는 '에피소드6 약속을 그리다.'였다. 갑자기 등장한 '에피소드6'이라는 단어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전체적인 인플루언스의 스토리 라인이 들어있는 '공개일정'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인플루언스는 각 에피소드마다 연계성을 갖고는 있지만 이렇게 비순차적인 공개를 통해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강조할 수 있고, 내용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플루언스를 보는 분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런 점이 인플루언스에 나도 모르는 사이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에피소드3, 복수를 약속하지'라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서 '인플루언스'와 'DJC'의 비밀 그리고, 에피소드6에서 갖었던 궁금증도 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한편 한편이 주는 재미를 넘어서는 '인플루언스'라는 방대한 시나리오가 그림퍼즐을 맞추듯 완성되는 것이다. 우리가 퍼즐을 가지고 '딱 맞는 조각'을 찾았을때의 재미보다 전체 퍼즐을 맞추었을때 느끼는 재미처럼...

  '에피소드6'에서 갑자기 등장한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에피소드3'에서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면서 DJC의 비밀이 풀리고 있다. 이제 인플루언스... DJC의 비밀을 확인해보자.


  에피소드 2편에서 등장한 '김진우'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에피소드3편, 복수를 약속하지'이다. 에피소드 2에서 DJC에 초대되었지만 '약속'을 어기면서 DJC에서 방출된 김진우는 그 이후 DJC를 쫓아보았지만 그건 발버둥일뿐 스스로 망가져 가고 있었다.

  망가져 가는 자신의 모습을 김진우는 모두 'DJC'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DJC가 자신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DJC의 '반짝거리는 빛'속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미워하려고 하지만 그것을 동경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 바로 김진우에게 'DJC'인 것이다.

  이때, 김진우에게 나타난 미스터리한 한명의 남자가 있었으니...
  또하나의 W였다. 그러나 김진우의 앞에 서 있는 W는 DJC에서 만났던 모습과 달리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폐해진 모습이였다. 그리고 김진우에게 'DJC'에 돌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도와달라고...

 김진우 역시 DJC에 다시한번 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김진우는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드디어...DJC의 입구를 찾은 '오드아이 김진우'... 그는 과연 DJC의 반짝거림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까? 그리고 W를 만나서 다시 DJC에 초대될 수 있을까? 그 이야기는 DJC사이트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금까지 느꼈던 인플루언스의 재미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바로 인플루언스의 전체 시나리오를 연결해주는 그런 역활을 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이다. 그 역활은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한 인물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면 잠깐 에피소드3의 재미를 주는 인물들을 살펴보자.


  인플루언스는 이제 절반을 지났다. 더 많은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고, 더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줄것이다. 그런 이유로 인플루언스가 미스터리하지만 재미를 주는 이유이다.


  서울...강남... 도산공원근처에 DJC가 있는거 같은데... 아직 단서를 모두 찾지는 못했네요~ 혹시 이벤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도산공원근처를 잘아시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커다란 보물이 있다고 하네요. 재미있고 색다른 이벤트네요~

  그리고 주변에 친구나 지인이 많은 분들이라면 완전 대박 이벤트도 있네요. DJC를 소개하고 추천받으면 맥북, 아이폰, 아이팟터치, 블랙베리, 프랭클린플래너등의 선물이 쏟아집니다. 선물에 가까워지는 비결은 바로 회원가입하는 분들이 '추천인'에 당신의 이름을 넣는 것... 즉, 당신의 영향력이 바로 '선물'로 다가가는 지름길입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중에 인기(파워)블로거님들은 좋은 기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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