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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굉장히 간단한 정보 전달성 글이다!


'114'라고 하면 과거에는 '전화번호 안내'를 떠올렸지만 요즘은 '114'는 가입한 이통사 고객센터 번호이다. 이렇게 생각이 변화한 것은 집전화(일반전화)보다 휴대폰(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럴 것이다.


그럼 우선 옛날처럼 전화번호를 안내받고 싶다면 휴대폰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


지역번호 누르고 114를 누르면 된다.

예를 들어 서울 전화번호를 알고 싶다면... 02-114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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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를 누르지 않고 '114'를 누르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해당 스마트폰(휴대폰)이 가입되어 있는 이동통신사(이통사)의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는 SK텔레콤 스마트폰을 사용하므로 114를 누르면 SKT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만약 다른 이통사의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려면 어떨까?






이통사들은 저마다 '수신자 부담 고객센터 번호'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번호가 '114'처럼 간단하지 않아서 외워서 사용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래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이통사와 상관없이 국내 이통사 3사에 모두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SKT : 080-011-6000

KT : 080-080-1618

LGT : 080-019-7000


그 외에 CJ HELLO MOBILE은 '080-888-0114'이다. 이통사 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각종 기업에서는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를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이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들인데 쉽게 찾을 수 있는 연락처는 이런 무료 전화가 아닌 일반 전화번호들이다. 그런 점에서 080 번호는 별도로 스마트폰(휴대폰)에 저장해 놓으면 작은 비용이지만 아낄 수 있는 쉬운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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