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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도 너무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여름이 많이 더웠기 때문에 혹시 다가오는 겨울에는 많이 춥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아직까지는 평년 이맘때 온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어느 순간 추워지기 시작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천천히 월동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미 필자는 쌀쌀한 기운을 느껴 침대에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있으니 지금 월동준비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쉽게 따뜻해진다는 점에서 '전기 장판'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전기 장판'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전자파'이다. 물론 전기 장판을 판매하는 업체나 제품에는 전자파에 안전하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기 열선'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걱정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을 찾아 아이들이 뒹굴며 놀 수 있는 전기장판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전자파 때문에 많이 신경쓰이게 된다.


  그런 걱정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온수매트'이다. '전기'가 아니라 '온수'를 사용한다는 것인데 그만큼 전자파 발생은 '0(제로)'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필자 역시 이번 겨울에는 따뜻함과 건강함을 위해서 '온수매트'를 구입했고 이번 글에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해 겨울, 필자의 어머니가 발이 저리다고 하셔서 발을 따듯하게 해주기 위해서 사용했던 '열받은 곰돌이'를 만든 '컴피 보일러(화인)'에서 온수매트를 구입했다.

[관련 글 : 열받은 곰돌이로 겨울철 시린 발 안녕~]


  컴피보일러의 온수매트는 '컴피보일러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인용이 415,000원, 2인용이 440,000원이다. 분명히 전기장판과 가격을 비교하면 비교적 높은 가격대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전자파' 걱정이 많은 분들에게 '온수매트'는 최고의 대안이라는 점이 가격을 떠나서 중요한 구입 이유가 된다.


컴피보일러 온수매트 구경하기




  크기는 커다랗지만 무게감은 가볍기 때문에 구입하여 이동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배달된 컴피보일러 온수매트를 가방에서 꺼내는 모습이다. 필자가 구입한 온수매트는 '고급형 보일러 SET'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온수패드'인데, 많은 분들이 '온수매트'를 더욱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온수매트'라고 하겠다.



  가방 안쪽에 온수매트(온수패드)와 함께 들어있는 박스가 보였다. 이 박스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박스의 모습이다. 온수매트(온수패드)에 온수를 순환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컴피 무동력 보일러'이다. '무동력'인 만큼 조용하고 별도의 전자파와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 뿐 아니라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자세한 내용은 '컴피보일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피보일러 온수패드는 골드형과 고급형으로 구분된다. 위에 보이는 것은 '고급형' 제품이다. 골드형과 고급형의 차이는 '컴피 무동력 보일러(위 사진에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도 다르지만 기능상 골드형은 '가습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약 2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고급형의 경우는 아날로그로 조작하지만, 골드형은 디지털방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컴피보일러 온수패드는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다.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아날로그 형태의 버튼을 돌려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전부이다. 전원과 가동, 물부족 역시 상황에 따라서 안내가 되므로 사용자는 쉽게 사용 및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






  컴피 보일러 온수매트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의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처음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침대에 '전기장판'이 설치되어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저렴한 전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역시나 '전자파'에 대한 걱정은 사용할 때마다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온수매트(온수패드)'로 변경하기로 생각했고, 이번 겨울 월동 준비로 구입하게 된 것이다.




  침대에 설치되어 있는 더블사이즈의 전기장판 모습이다. 전기장판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실 전기장판이 침대에 사용하면 '전자파 문제'와 함께 푹신한 느낌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장판'과 같은 느낌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소 뻣뻣한 느낌이 드는게 전기장판의 단점이다.





  필자가 구입한 침대의 매트리스는 '라텍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라텍스가 있는 매트리스는 그만큼 푹신한 것이 장점인데... 전기장판을 사용하면 라텍스의 느낌이 둔해진다.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단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컴피보일러의 온수매트는 이런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주는 제품이다. 우선 침대에 온수매트를 깔기 위해서 올려놓은 모습이다.


  겨울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온수매트(온수패드)'는 따뜻한 이불과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전기장판과 같은 제품도 있지만 온수패드는 위 사진에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포장되어진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진처럼 주름이 많은 상태로 보인다.






  온수패드(온수매트)에 있는 고무줄을 이용하여 침대에 고정시키면 위 사진처럼 팽팽하고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


  위에 보이는 침대는 '퀸 사이즈'이며, 온수매트(온수패드)는 2인용이다. 퀸 사이즈 침대에 비해 약간 사이즈가 작지만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온수매트에 '온수'를 순환하는데 사용하는 '호스'의 모습이다. 호스 역시 패드(매트)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여 인테리어적인 요소도 잘 보여주고 있다.








  온수매트(온수패드)에서 나온 호스를 컴피 무동력 보일러에 연결하는 모습이다. 냉수와 온수 호스를 본체(컴피 무동력 보일러)에 표시된 곳에 냉수와 온수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위와 같이 연결하면 된다. 호스가 빠지지 않도록 조여주는 플라스틱이 있으니 잘 이용하여 호스와 본체를 결합해 주는 것이 좋다.







  컴피 무동력 보일러(본체)와 호스를 모두 연결했다면, 전원을 켜기 전에 온수를 위한 '물'을 넣는다. 물통에 2~3번정도 물을 넣어주면 온수매트(온수패드)에 물이 공급된다. 어느 정도 물이 온수매트에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면 물을 가득 채우고 전원을 켠다.


  전원을 켜고 나면 온수순환이 일어나며 부족한 물을 더욱 쉽게 공급해준다. 처음 사용할 경우 30분에서 1시간 정도 물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본체(컴피 무동력 보일러) 물통의 모습이다. 공기가 빠지면서 물이 순환되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수매트(온수패드)는 이미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40만원대의 비교적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주부들에게 유명한 것은 그만큼 전기장판이 갖고 있는 단점을 보완했기 때문이다.


  위에 보이는 캡쳐화면은 '컴피보일러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는 내용이다. 전기장판과 비교하여 우수한 기능은 물론이고, 온수매트의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컴피보일러'만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이 가격과 상관없이 '컴피보일러 온수패드(온수매트)'를 구입하게 하는 이유이다.


  보다 자세한 사용 느낌은 1~2주 정도 사용해보고 '컴피보일러 사용 소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참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면 전기장판도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



  컴피보일러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다. '무자계 열선'이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위험한 방법이라는 내용을 보니 아찔한 생각이 들어 참고로 소개해본다. [관련 내용 바로가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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