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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 평균 커피 3.4잔 마신다!
커피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2008년 커리어 설문조사 결과
하루에 커피 4잔 부정맥 예방 도움!   2010년 석간 이브닝신문 기사 


  커피는 이제 대표적인 '기호식품'이 되었을 정도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대중적인 '음료'로 되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을 갖고 있다는 것과 함께 그 이상의 무엇인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커피는 '음료'라는 의미로 '마신다'뿐만 아니라 '문화'라는 의미로 '즐긴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될 정도이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등의 브랜드커피전문매장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한 공간인 동시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문화공간'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커피가 사랑받으면서 집에서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고, 바리스타(Barista)라는 직업이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필자도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커피가 주는 이런 여러가지 의미를 즐기는 것은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커피가 주는 '여유로움'을 가장 사랑한다. 쓴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이다^^ 

  바리스타 [Barista]

  커피 전문점 직원. 
  즉석에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이탈리아어로 '바'안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

  필자 뿐만 아니라 '커피'하면 할 말이 많은 분들이 참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직접 바리스타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 지난 24일 LG CYON에서 마련한 이벤트 중 'Barista Class'에서 만난 멋진 바리스타 '김정경'님께 듣는 '커피이야기'... 이제 시작해 본다.




  보통 발표회 자리는 '제품'을 홍보하기에 급급한 경우를 자주 만난다. 그러나 지난 24일에 열린 'Barista Class'는 말 그대로 '커피 그리고 커피'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그 자리는 분명히 LG CYON의 신제품 발표회였고, 주인공은 '카페폰'이라고 불리는 LG-SU420이다. 하지만 커피향이 가득 찬 멋진 카페 '투썸플레이스'에서 바리스타를 코앞에서 만나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와 라떼아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말 그대로 '커피'에 대해서 배우고 커피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물론, CYON에서 'LG-SU420'제품을 '카페폰'이라고 칭하고, CYON Cafe라는 컨셉을 홍보한다고 볼때 간접적인 홍보로는 최고의 방법이였다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TV 드라마에서 들었던 '바리스타'를 직접 코앞에서 보았던 것은 무척 인상깊었다. 특히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커피이야기는 그 어떤 것보다 귀에 쏙쏙 들어왔다. 행사에 같이 참여한 바리스타는 '김정경'님으로 투썸플레이스에서 전임강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커피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 전문가'이다. 전문가 이전에 커피를 즐기는 멋진 남자였다.


  바리스타 'jinbari'는 커피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라떼아트'까지 보여주었다. 카페에서 쉽게 주문해서 즐겨마시는 '라떼'가 새롭게 느껴졌고 직접 '라떼아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 중 일부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사실, 필자의 경우 '커피'를 마신다는 개념이 확실하기 때문에 '라떼 아트'쪽에는 별루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바리스타 클래스'를 통해서 바리스타에게 배운 라떼 아트덕분에 커피 중에서 '라떼'에 대해서 보다 관심을 갖게 되었다.


  라떼는 '에스프레소'라고 불리는 커피와 '우유'를 섞어서 만드는 커피의 한 종류로... 에스프레소는 공기를 압축하여 뽑아낸 커피를 이야기한다. 에스프레소가 다소 강한 커피의 맛과 향으로 즐기기에 부담스럽다면 거기에 우유를 섞어서 만든 '라떼'는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만날 수 있다. 부드러운 커피 '라떼'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라떼 아트'가 등장한게 아닐까. 그럼 이제 예술적으로 우유와 커피가 섞이면서 '라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살펴보자.






  바리스타의 커피 이야기와 '라떼 아트'에 대한 체험시간이 지나고 가볍게 브런치가 제공되면서 드디어 이번 이벤트의 목적인 '카페폰'을 만날 수 있었다. 


  카페폰이라고 불리는 'LG-SU420'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처폰'이다. 우선 '피처폰(Feature phone)'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면... 아이폰이나 옴니아,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이나 PDA폰이 아닌 모바일폰을 의미한다. 우리가 쉽게 '휴대폰'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처폰'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면 쉽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금증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지 않는 사용자나 또는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분들 조차 스마트폰이 최고(?)인것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LG에서는 '스마트(Smart)'한 피처폰이라는 트랜드를 만들고 있다. 그러니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도 충분히 '스마트'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첫번째 작품이 바로 '맥스(MAXX)'였다면... 카페폰(LG-SU420)은 두번째 작품인 것이다. 영화계에는 '1편을 뛰어넘는 2편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IT업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분명히 뒤에 나오는 제품은 먼저 나오는 제품의 장점을 갖고 된다. 카페폰 역시 맥스에서 사용자들이 좋아했던 기능을 기본으로 담고 있으니 아래 사진을 통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자.


  위 사진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Wi-Fi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처럼 웹서핑이 가능하다. 그리고 DMB도 지금까지의 DMB와는 차원이 다른 'DMB 2.0'으로 TV와 정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3백만 화소 카메라, DivX 플레이어까지 탑재하고 있어서 몇몇 유명 스마트폰에서 제공되지 않는 기능들까지 포함하고 있는 '스마트한 피처폰'이 바로 카페폰이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카페폰'을 보고 느낀 느낌은 '기본 기능에 충실한 휴대폰'이다. 위에서 언급한 기능들은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이라고 생각할때 스마트폰에서 위 기능보다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해도 '카페폰'에서 제공하는 기능만으로도 스마트한 '모바일 환경'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데이터요금제'로 인해서 구입 후 추가적인 부담이 있는데... 이런 부담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카페폰'과 같이 스마트한 피처폰이 '정답'인 것이다.


  스마트폰을 리뷰하는 필자도 '데이터 요금제'덕분에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을 주력 휴대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이런 스마트한 피처폰이 필자에게는 딱 맞는 휴대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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