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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S라는 신발을 구입했다. 신발이라고 말하기 보다 잘 따지면 슬리퍼이다. 크록스라고 하면 이해를 하기 힘들겠지만 사진하나를 보면 많은 분들이 팍~! 이해를 할 것이다.

고무신. 앞이 둔탁하고 전혀 멋스럽지 않은 신발~크록스
하지만 무지하게 편하다는 말에 2만원 후반대라는 높은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했다.(물론 크록스에서 2만원 후반대이면 저렴한 가격이고 보통 3만원 중간대이다.)

회사에서 책상에 앉아있을때 신을려고 구입했기때문에 검정고무신으로 구입했다.


역시 뭉뚱한 앞부분은 전혀 멋스럽지 않았지만 그나마 CROCS라고 파여있는 구멍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검정양말을 신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이부분이 보일지 모르겠다.


뒷부분은 샌들처럼 슬리퍼가 잘 벗겨지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끈부분이다.


미국 전 대통령인 부시가 신어서 인기를 얻었던 크록스. 촌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부시의 여름휴가 복장에 인기를 얻기 시작한 제품이지만 항해도중 미끄럽지 않고 통풍이 잘 되야 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는 이 신발은 보트용 신발이다.
CROCS라는 브랜드는 악어라는 Crocdile의 입을 닮았다고 하며, Croslite(크로슬라이트)라는 합성수지로 된 합성수지로 고무 소재를 가볍다. 20가지 색상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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