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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이제 필수품 중에서도 필수품처럼 인식된다. 연애를 막 시작한 커플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화장실에 갈 때 가져갈 정도로 '휴대폰'의 사용은 정말 '언제 어디서나' 가능해야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 기능적인 부분이나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배터리'이다. 물론, 휴대폰의 경우는 이런 중요성을 덜 느끼기는 하지만, 최근 인기있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배터리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잘 알고 있다. 물론, 일반 휴대폰도 친구 것보다 '오래가는 착한놈'이라는 인식정도로만 기억하기는 하지만... 배터리라는 것이 '휴대폰을 사용하게 해주는 기본'이므로 누구나 배터리의 중요성은 잘 알것이다.


  중요하다고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사실 아니다. 사람 역시 신체의 모든 부분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심장의 중요함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손과 발은 그 편리성이나 예쁜 모습(외형)으로 계속 기억하지만 심장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배터리 역시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휴대폰 배터리에 대해서 '이것만큼은 알아두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필자 역시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우리는 보통 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 V(volt, 볼트)'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한다. 물론, 실제로 전압인 'V'가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전원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기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배터리를 조합해서 사용하거나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만드는 분들이 아니라면... 즉,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V(전압)에 대한 정보는 당연한 기준인 것이며, mAh라는 것이 중요하다.


  mAh는 '밀리암페어아워'라고 읽으며,M과 H자의 표시는 대문자로 쓰지않고 소문자로 표시한다. 배터리의 용량을 표시하는 단위로 mAh(밀리암페어아워)배터리의 사용전류의 단위로는 mA(밀리암페어) 즉 mA는 A(암페어)의 1000분의 1 이다.

  만약에 1,800mAh 이라는 배터리가 있다고 한다면1,800mA 를 흘려서 한시간 사용할수 있는 용량이라는 이론적인 수치를 의미하는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1,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20mA 를 흘렸을때는 1800 ÷ 20 = 90 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이론적인 수치로 계산하여 90~70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런 걸 생각해보면 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배터리의 'xxxx mAh'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으려면 배터리의 용량 'mAh'가 크면 그만큼 용이하다는 것이다. 물론, 배터리의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mAh라는 수치적인 용량을 뛰어넘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mAh를 통해서 배터리 용량을 이야기한다.




  어떤 전자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때, 그 제품에 대한 매뉴얼(설명서)도 잘 보지 않는다는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다. 그러니 배터리에 대한 설명서를 읽어보라고 한들 누가 읽어보겠는가? 그래서 인지 배터리에는 보통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아래 사진처럼 그림으로 표시해 두었다.


위 그림에서 강조하고 있는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배터리를 손으로 구부리지 말 것!
   -. 배터리에 불을 가하지 말것
   -. 온도가 너무 높은 곳(40도 이상)이나 너무 낮은곳에서 사용을 자제할 것
   -. 아이들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그 외에도 CE마크와 같이 배터리 자체에 대한 인증마크까지 있으니 특별한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제품에 들어가는 배터리만 탈부착전에 한번씩 자세히 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배터리에는 꼭 빠지지 않는 안내문이 있으니 바로 '배터리 사용 전 반드시 매뉴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것이다.




  배터리가 '전원'기능만 갖고 있다면 오산이다. 몇몇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배터리들 가운데 'M-Commerce'라는 붉은색 라벨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M-Commerce라는 것은 배터리안에 RF안테나가 내장되어있어서 모바일 결재(홈쇼핑)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배터리가 '전원'이라는 기능 이외에도 펌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까지 있으니 이후 배터리를 통한 다양한 기능 활용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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