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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이야기 되던 시절은 이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었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다양한 컬러로 예쁘게 디자인된 IT 제품들이 출시하면서 'IT분야'도 이제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는 분야가 되었다. 쉽게 말해서 IT제품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인정받고 있다고 할까?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새로운 IT제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거나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모바일(Mobile)'시장이다. 모바일 시장이라고 하면 휴대폰(피처폰)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까지 '이동하면서 무선을 운영할 수 있는 기기'가 다루어지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듯' 출시하고 있어서 한달이면 '신제품'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까지 보여지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이동통신사의 2년 약정기간이 지나면 새로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심지어는 약정(기간)을 기간내에 해지하여 위약금까지 내면서 새로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는게 요즘이다.

  이렇게 모바일 기기를 변경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과거에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들을 꼭 챙겨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면 누구나 설레고 흥분할 것이다. 그건 '새제품'을 구입할 때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 '실수'도 많이 하게 되는데... 구입하는 과정은 대리점에서 판매직원이 잘 챙겨주지만 사용했던 기기(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새로운 기기로 옮기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새로 구입하고 한동안 고생을 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만난다.

  최신 스마트폰은 이메일계정(Gmail, MobileMe 등)을 통해서 사용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동기화하며, 과거 휴대폰(피처폰)시절에도 단말기 제조사가 제송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사용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위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한 '문자'의 경우는 제한적이였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궁금증을 갖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이런 모습에 질색을 하며 열변을 토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문득 떠오르는 이런 분들은 바로 '연애를 막 시작한 커플'들이다. 누구나 한번쯤 연애를 해봤다면 그들의 '뜨거운 사랑(?)'이 담겨있는 문자의 중요성을 잘 알 것이다. 특히, 편지를 쓰지않는 요즘은 '문자메시지'가 바로 과거 연애편지(러브레터)와 같은 의미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실제는 '새내기 커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문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기프티콘(기프티쇼)'이 많이 사용되면서 기기변경과 함께 사용하지 않은 기프티콘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기프티콘을 다시 수신받으려면 해당 이통사(기프티콘은 SKT, 기프티쇼는 KT)에 문의하여 수신받은 전화번호와 일자(시간), 내용을 확인하면 되지만 그것을 직접 해보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런 저런걸 생각해보면 분명히 '문자메시지'도 기기변경할 때 꼭 챙겨야 하는 부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많은 분들이 '문자 옮기기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그런데 가까운 이통사 대리점을 찾으면 기기변경시 '문자 옮기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마다 제공하는 문자옮기기 서비스가 약간 다르게 제공되는데... KT의 경우는 휴대폰에 있는 문자를 다른 휴대폰(새로운 기기)으로 전송이 가능하고,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으며, SKT와 LGT의 경우는 휴대폰에 있는 문자를 이메일로 전송받아 볼 수 있다. [참고로, MMS는 옮겨지지 않는다. 기프티콘(기프티쇼)의 경우 MMS가 아니라 일반 텍스트 SMS 형태로 수신이 가능하므로 텍스트 SMS 형태로 수신하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렇게 대화를 나눈 문자메시지를 최신 휴대폰(스마트폰)으로 변경할 때, 문자옮기기 서비스를 통해서~ 대화를 하듯 하나로 연결하여 폰으로 전송해주거나(KT), 이메일로 전송해준다는 것(SKT, LGT)이다.


 
  단, 아직까지 많은 대리점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것과 3천원이라는 유료 서비스라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문자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서비스가 존재하다는 것 자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지금까지 사진, 연락처(주소록)등은 옮길 수 있었지만... 문자메시지는 기기변경시 어쩔 수 없이 삭제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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