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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사전. 왠지 모르게 '학생'들이 떠오른다. 물론 100% '고정관념'이다.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살아가려면 누구나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전자사전'이라고 하면 중고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며, 대학생들에게는 토익/토플과 같은 영어 공부를 위한 '필수품'이라고 생각했지... 직장인에게 까지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초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전자사전'이 직장인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필자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전자사전'이었다. 필자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전자사전'하면 스마트폰의 어플을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스마트폰의 전자사전 어플을 사용해서 '공부'를 해보면 쉽게 단점을 발견한다.


  여기서 말하는 '단점'은 사전 데이터(정보)의 빈약성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배터리'와 관련된 사용성이다. 쉽게 말해서 사전을 필요로 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화면이 꺼지기 무섭게 다시 단어를 검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스마트폰의 사전 어플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고, 반나절도 되지 않아서 '사전'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자체 기능(통화 등)' 자체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이번 글에서 소개할 '코원 X9'은 달랐다! 왜 코원 X9이 다르다고 하는지 지금 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지금까지 코원 X9에 대한 소개 글에서 빠지지 않았던 '장점'은 바로 '배터리'였다. 110시간 MP3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빵빵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기능이다. 그렇다면 코원 X9을 '전자사전'으로 사용할 때도 만족스러운 사용 시간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기 충분하다.


  특히, 스마트폰이 아니라 별도의 기기로 코원 X9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코원 X9은 이렇게 '전자사전'으로 역할을 수행할 때 다른 부분에 대해서 사용자에게 '걱정'을 하지 않게 해준다는 것이다.




  위 사진은 영어로 된 '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코원 X9을 이용하여 독해(읽기)를 하는 모습이다. 코원 X9이 갖고 있는 다소 각진 모습은 MP3 플레이어라는 입장에서는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왜냐면 최근 출시되는 MP3 플레이어들이 작고 화려하고, 귀여운 모습을 강조하면서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코원 X9의 디자인은 무난하고 단순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MP3 플레이어가 아니라 '전자사전'으로 사용되는 X9은 깔끔하고 세련되며 컴팩트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코원 X9의 화이트 색상은 여성들에게 '전자사전'으로써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글에서는 코원 X9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사전(Dictionary)'를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코원 X9은 홈 메뉴가 2개의 창으로 되어 있는데, 사전 기능은 MP3 재생(MUSIC)와 같이 첫번째 홈메뉴에 위치하고 있어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코원 X9은 한손에 쏜 들어가는 컴팩트한 크기라는 점 역시 '전자사전'으로써 장점이 된다. 사전이라는 것이 원래 '공부'를 위한 준비물이긴 하지만, 평소에 휴대하고 다녀야 정작 필요할 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코원 X9은 휴대성이 높아서 가방 안에  넣어두면서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런 휴대성과 함께 '빵빵한 배터리'는 가방 한 켠에 넣어둔 코원 X9을 3~4일 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꺼내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만큼 우수함을 보여준다.





  앞에서 이야기한 휴대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전 기능을 사용할 때 같이 사용하는 '펜(볼펜, 샤프 등)'과 함께 한 사진을 담아보았다.  12mm(1.2cm)의 두께가 실제로는 일반 볼펜 정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전혀 '두껍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실제 코원 X9을 이용하여 영어 단어를 검색한 화면이다. 사진이지만 코원 X9을 이용하여 검색한 단어의 결과 값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와 함께 사전에서 중요한 부분인 '가독성' 역시 우수하여 검색한 단어의 결과를 조금 더 읽기 쉽게 나타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사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검색'을 코원 X9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과정을 사진을 보면서 살펴보자.




  코원 X9의 '사전(DICTIONARY)' 기능을 실행시키면 우측 하단에 '키보드'모양의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할 단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키보드가 필요하며, 코원 X9은 화면 터치 방식의 키보드를 제공한다. 입력을 위한 '키보드' 아이콘을 우측 하단에 둔 것도 필자에게는 '한손 입력'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배려로 생각되었다.

 

 


  키보드 아이콘을 터치했을 때 등장하는 '키보드'의 모습이다. QWERTY 키보드를 제공한다. 여기서 아쉬운 것은 4.3인치(형)의 디스플레이(화면)에서 쿼티키보드를 통한 입력이 어렵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입력 키보드(천지인 등등)을 지원한다면 사용자에게 익숙한 키보들 선택할 수 있어 입력이 더 빠르고 쉽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쿼티키보드로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위 사진처럼 '후보단어'가 등장한다. 사용자에게 입력한 단어에 대한 정확한 입력이나 유사 단어 검색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이 작지만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위 사진이 'taut'라고 하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화면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코원 X9은 부드러운 느낌의 화면이지만 가독성이 뛰어나며,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코원 X9은 총 8개의 사전을 지원하는데, 영한사전, 한영사전, 영영사전, 국어사전, 일한사전, 한일사전, 중한사전, 한중사전이 그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사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통합검색'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코원 X9에 지원되는 8가지 사전을 한번에 검색하여 원하는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선택(사전 기능에서 좌측 하단에 있는 A,B 아이콘) 메뉴를 선택하면 위에서 이야기한 8가지 사전과 통합검색이 보인다. 여기서 '통합검색'을 누르고 원하는 단어를 입력한다.




  통합검색에서 다양한 결과값을 얻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 '교과서'라고 하는 쉽고 일반적인 단어를 검색해보기로 하자.




  '교과서'를 입력하고 검색(완료)를 누르면 위 사진처럼 8개 사전에서 '교과서'라는 단어를 검색하고 결과값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위 사진에 보이는 8줄의 결과값이 앞에서 이야기했던 8개 사전으로 구분한 것이다. 


  '검색 결과 없음'이라고 나타나는 줄의 사전에는 입력한 단어인 '교과서'로 검색되는 결과값이 없는 것이며, 그 외의 결과는 다시 한번 검색된 결과값을 터치(선택)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이 변경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코원 X9의 '전자사전(사전)' 기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이 코원 X9을 전자사전으로 사용할 때 사용자에게 'MP3 플레이어'를 떠올리지 않게 해준다. 즉, 코원 X9을 전자사전으로 사용하면 '전자사전'으로만 생각될 정도로 괜찮은 모습과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10만원대로 판매되는 코원 X9은 MP3 플레이어로 합격점을 받는 것 외에도 전자사전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코원 X9을 구입한 사용자에게는 왠지 '덤(물건을 구입할 때 추가로 제공하는 것)'으로 받는 것 같이 기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덧글] 코원 X9의 또 하나 매력적인 기능, 계산기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계산기'이다. 스마트폰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의 어플 사이에 꼭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계산기이다. 복잡한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한 경우보다는 단순한 사칙연산만 가능해도 되는 계산기가 생각보다 일상에서 많이 필요하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이 코원 X9의 계산기 기능이다. 충분히 사용하기 편리하며 그만큼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MP3 플레이어로 '만족'하고, 전자사전에서 '매력'을 느끼며, 계산기에서 '편리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필자의 코원 X9이다!


* 위 글은 코원 X9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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