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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6일 새벽 1시... CES2011에서 LG는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련 발표를 구경하기 위해서 뜬 눈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을 것이다. CES 2011이 갖고 있는 의미라고 한다면 역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박람회'라는 것과 함께 매년 1월 가장 먼저 열린다는 시점이다. 그만큼 올해 2011년에 어떤 기업이 어떤 신제품을 출시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과 2011년의 IT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LG'가 이번 CES 2011에서 발표한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서 미리 구경해보자!

[참고] CES 2011에서 발표한 LG Press Conference 영상
http://www.facebook.com/theLGstory?v=app_7146470109 



LG전자 안승권 사장(CTO)의 '스마트 제품 시장 주도'에 대해서...
  2010년 최고의 인기 아이템이자 이슈(화두)를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 IT분야에서는 '스마트폰'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스마트폰은 이제 '신기하고 새로운 것'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똑똑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스마트'함이 단지 '스마트한 폰' 즉, '스마트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2011에 변화될 것이다.

  CES 2011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6일) 새벽 1시, 60여개 글로벌 업체들이 1시간씩 할애받은 '프레스 컨퍼런스'의 첫시간으로 LG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이 LG전자 혁신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안승권 사장의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2011년 LG전자는 스마트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스마트 제품 시장의 주도에 대한 각오를 보여준 것이다. 그 대상으로 새로운 스마트TV의 등장으로 LG만의 차별성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했다. LG가 보여줄 2011년도 스마트TV의 차별성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 홈 대쉬 보드(Home Dashboard) : 사용자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찾는 기능과 채널을 돌리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는 기능
-. 미디어 링크(Media Link) : 콘텐츠 관련 정보를 웹 사이트에서 찾아주는 기능
-. 스마트 TV 업그레이더 : 어떤 TV라도 HDMI 단자만 있으면 인터넷과 연결해 스마트TV 기능 제공
-. 시네마 3D TV(Cinema 3D TV) :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기술이 적용, 편광방식 TV에 특수 필름을 부착해 화면 및 안경 깜빡거림과 화면겹침 현상이 없음


  TV에 대한 스마트함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가전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사업까지 소개하며 우리 생활에서 '스마트(smart)'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해줄지에 대한 이야기를 LG전자의 출시예정인 신제품들과 잘 융화하여 담아내었다.



LG전자의 2011년 화제작, 옵티머스 블랙 첫 공개...
  LG전자에게 2010년은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를 잊을 수 없는 한해였을 것이다. 스마트폰때문에 관련 시장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도 있지만, 하반기 LG전자가 보여준 멋진 스마트폰의 라인업때문에 '기대감'까지도 얻을 수 있는 한해였기 때문이다.

  그런 분위기에서 CES 2011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가 새롭게 이야기한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옵티머스 블랙'이다. 오늘 CES 2011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옵티머스 블랙'이라고 한다면 일반 사용자들 역시 LG전자의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 밝은 화면,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 적용한 새로운 스마트폰 스타일 제시
-. 업계 최초 700니트 휘도 및 절전 성능 대폭 개선한 ‘노바’ LCD 탑재
-. 109g의 최경량, 초박형 스마트폰 
-. LG 휴대폰 최초 ‘와이파이 다이렉트’ 적용, 신속/간편한 데이터 전송 가능 
-. 상반기내 한국 등 글로벌 출시, 2.2 버전 탑재 후 2.3버전 업그레이드 예정

  오늘 CES 2011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옵티머스 블랙'의 간단 스펙을 정리한 내용이 바로 위에 있는 것이다. 옵티머스 블랙은 매끄러운 디자인과 혁신 기술의 조화를 강조한 LG전자의 2011년 화제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특히, 초슬림에 대한 이야기가 스마트폰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측면 두께 6mm(가장 두꺼운 부분 9.2mm)에 109g의 최경량 초박형 스마트폰은 필자 역시 보고싶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아닐까 기대해본다.



CES 2011에서 만나는 LG전자의 다양한 신제품...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큰 화면과 휴대성을 겸비한 '엑스노트 P420시리즈'나 3D 노트북 'A520' 역시 CES 2011을 통해서 출시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는 LG의 2011년 신제품이다. 고성능과 LG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PC라인업 역시 일반 사용자들에게 LG의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CES 2011에 참여한 기업들이 발표하는 2011년 IT 트랜드(프레스 컨퍼런스)를 살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스마트'였다. 이 부분은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한 LG 역시 동일했다. '스마트'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2011년 우리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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