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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 十 中 九


  '몸이 열이면 눈은 아홉이다, 안십중구(眼十中九)' 흔히 쓰는 말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온 말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바라보는 것을 담당하는 것이 '눈'이다.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은 '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그만큼 '눈'은 우리가 갖고 있는 5가지 감각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감각 기관이다.


  하지만 우리가 '눈'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챙겨주는 것은 별루 없다.


  기껏해야 컴퓨터의 보안경이 전부일 듯...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세노비스 슈퍼 아이케어'는 눈 건강을 위한 노력의 하나이며, '눈 영양제'로도 손 꼽히는 제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우리는 다양한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여 생활한다. 무엇인가를 지켜주고 관리해주는 것보다는 그것이 갖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사용하고 활용한다. 그 중 하나가 '눈'이다. 어려서 시력이 좋았던 분들도 나이가 들면서 차츰 시력 저하 및 눈에 대한 질환이 생겨난다. 자연스러운 변화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을 남들보다 덜 경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그것이 바로 '눈 건강을 위한 관리'이다.


  특히, 필자를 포함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는 현대인(직장인 포함)들은 눈에 대해서 더욱 민감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가 찾아본 것이 '눈 영양제'였고, 평소 즐겨 먹던 '세노비스(CENOVIS)'에서 출시한 '세노비스 슈퍼 아이케어'였다.




  세노비스 프로 수퍼 아이케어는 '눈 피로 영양제'로 직장인은 물론이고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중 하나이다.




  세노피스 프로 수퍼 아이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노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일 1회(2캡슐)로 복용법 역시 쉽고 간단하다. 세노비스 프로 수퍼 아이케어에 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비롯하여 눈에 좋은 비타민 A와 비타민 B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성분이 어떤 기능성을 제공하는지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제품 포장(패키지)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아스타잔틴'은 녹조류의 한 종류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로 붉은 색을 띄고 있다. 아스타잔틴은 망막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눈의 원근조절을 담당하는 모양체 근육의 피로를 개선하여 눈의 피로와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비타민 B군은 신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로 체내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준다. 식생활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잦은 외식(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에 따라 쉽게 고갈될 수 있는 영양소로 '세노비스 프로 수퍼 아이케어'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한번, 하루 두알의 '세노비스 프로 수퍼 아이케어'로 눈 건강을 지켜보자!


* 카페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카메라'의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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