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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burger)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버거킹'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버거킹'을 꼽는 이유는 버거 자체의 크기부터 버거 안에 다양한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제대로 만든 버거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지역(강남구청역) 일대의 패스트푸드를 검색한 결과이다. 대충 훑어봐도 십 여개의 패스트푸드 지점이 위치하고 있다. 이 중에서 '버거킹 강남구청점'도 위치하고 있는데...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한 끼 식사를 대신하거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찾게 되는 곳 중 하나가 '버거킹 강남구청점'이며, 다른 패스트푸드점보다 그 빈도가 훨씬 높다.


  그만큼 버거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버거킹(BurgerKing)'이다.





  최근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 가운데 가장 추천하는 플러스친구는 '버거킹'이다. 버거킹의 버거(햄버거)를 좋아해서 추천하는 것도 이유이지만, 그것과 함께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제공되는 버거킹의 다양한 이벤트(단품 구매 시 무료세트 업그레이드 등) 및 할인행사가 쏠쏠한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버거킹 홈페이지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버거킹)이 더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버거킹을 좋아하거나, 햄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중 '버거킹'을 꼭 친구로 추가하자!



  버거킹의 해쉬브라운와퍼는 이미 지난 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출시 이벤트(단품 구매 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맛보았다. 그때 맛 본 해쉬브라운와퍼의 제대로 된 맛을 소개하고자 다시 한번 버거킹을 방문한 것이다.




  버거킹 강남구청점의 모습이다. 얼마전부터 딜리버리(배달) 서비스가 시작되어 1599-0505로 전화하면 맛있는 버거킹의 다양한 버거를 집(가정)이나 회사(직장)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버거킹 딜리버리서비스(배달) : 1599-0505




  버거킹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인 '해쉬브라운'은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 두 가지 종류이다. 와퍼와 버거는 크기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해쉬브라운'이라고 이름 붙여진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 모두 동일한 재료와 소스로 같은 맛을 제공하지만, 크기에 있어서는 해쉬브라운버거가 일반 햄버거(버거)크기라면, 해쉬브라운와퍼는 왠만한 남성들도 배부른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크기를 자랑한다.


  다양한 햄버거 프렌차이즈 중 '버거킹'의 와퍼 시리즈는 Burger에서 정말 King다운 맛과 크기를 자랑한다. 그런 점에서 '해쉬브라운와퍼' 역시 와퍼 시리즈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해쉬브라운 시리즈의 새로운 맛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버거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준다.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에는 '해쉬브라운'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해쉬브라운은 해쉬브라운감자를 다지거나 채 썰어서 기름에 조리하여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지금까지 '해쉬브라운'하면 가볍게 즐기는 사이드메뉴 정도로 느껴졌다. 그런데, 버거킹은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를 통해서 버거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맛있는 재료로 해쉬브라운을 사용했고, 그런 변화가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를 더욱 새롭고 맛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의 크기 비교를 위해서 두 가지 세트를 모두 주문했는데, '해쉬브라운'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위해서 다른 버거와 달리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제공한다. 그래서 우선은 '해쉬브라운와퍼'부터 살펴보자!




  해쉬브라운와퍼 세트에 함께 제공되는 '프렌치프라이'의 모습이다. 프렌치프라이 하나도 다른 프랜차이즈와 다른 양과 맛을 보여주는데... 짜지 않게 소금으로 양념한 프랜치프라이는 버거와 함께 즐기는 최고의 사이드메뉴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프랜치프라이 봉지에 넘치는 양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모습이다.




  와퍼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해쉬브라운와퍼'의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면 '와퍼'의 거대한 크기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를 통해서 버거킹의 '와퍼' 시리즈가 얼마나 커다란 크기로 성인 남성도 배부른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지...





  하나는 해쉬브라운와퍼이고, 다른 하나는 해쉬브라운버거이다. 둘 다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나온 세트 버거인 만큼 특별한 차이는 없다. 오로지 '와퍼'냐 '버거'냐의 차이일 뿐 맛이나 재료는 모두 동일하다.


  위 사진 속에 보이는 두 개의 버거 중 어느 것이 '해쉬브라운와퍼'이고, 어느 것이 '해쉬브라운버거'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해쉬브라운와퍼'는 크고 풍부한 맛을 제공하는 버거킹 다운 메뉴(와퍼)이다!


  그렇다고 해쉬브라운버거(오른쪽 버거)가 작은 크기는 절대 아니다!







  해쉬브라운버거의 모습이다. 패티와 양상추 그리고 토마토는 물론이고, 해쉬브라운과 스모크햄까지 들어가 여느 브랜드의 햄버거(버거)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거기에 토마토랠리쉬소스까지...


[참고] 해쉬브라운와퍼와 해쉬브라운버거에 들어가는 해쉬브라운과 토마토랠리쉬소스 알아보기!

해쉬브라운 : 감자를 잘게 채친 듯이 썰어서 버터와 오일을 두른 팬에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갈색이 나게 구운 요리. 해쉬(Hash)는 잘게 썰다라는 의미이고, 브라운(brown)은 갈색으로 굽는다는 뜻.

토마토랠리쉬소스 : 토마토에 양념을 해서 걸쭉하게 끓인 뒤 차게 식힌 소스(케첩보다 진한 맛이 일품)





  특히, 버거킹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토마토'와 '양상추'가 풍부하게 들어가서, 야채와 채소를 먹는 느낌이 좋은 식감으로 이어진다. 거기에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워진 해쉬브라운이 더해지면서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이 입속에서 맛있게 어우러진다.



 

  해쉬브라운버거 역시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채울 수 있는 크기(두께)로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맛있는 버거임에 틀림없다.




  그런, '해쉬브라운버거'를 여성과 아이들이 즐겨먹는 버거로 만들어버리는 버거 있으니... 바로, '해쉬브라운와퍼'이다!


 




  사진 속 비쥬얼(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앞에서 살펴본 '해쉬브라운버거'보다 큼직한 크기를 느끼게 해준다.


  양상추, 토마토, 치즈, 패티 그리고 스모크햄과 해쉬브라운까지! 해쉬브라운와퍼는 '크기' 뿐만 아니라 속재료에서도 버거 King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버거킹 매장을 지나가면 쉽게 볼 수 있는 '해쉬브라운와퍼' 포스터이다. 최근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정재'가 모델로 있는 버거킹은 남자가 들어도 커다란 크기가 시선을 끄는 와퍼시리즈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해쉬브라운와퍼'는 버거킹의 신제품다운 크기와 맛 그리고 새로운 시도(해쉬브라운을 재료로 사용한 것)까지 선보였다.


  그것뿐만 아니라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버거킹 팬을 유치하고 있다! 필자 역시 버거킹 '와퍼'는 지인에게 추천하는 햄버거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 '해쉬브라운와퍼'는 맛있는 와퍼 시리즈 중 하나로... 제대로 배부르고, 제대로 맛있는 버거킹 메뉴이다!


해쉬브라운 식품을 소개하면서 버거킹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무료 제품, 원고료)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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