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수 배슬기가 군부대 행사에서 여성사회자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네티즌들이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2회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전야제에서 공연하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와 뒤늦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5분이 채 안 되는 이 영상에는 배슬기가 군인들 앞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하는 모습과 군인들이 이에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함성은 공연이 끝나자 더욱 거세졌는데 이때 행사를 진행하던 여성진행자의 문제 발언이 튀어나왔다. 그는 열광하는 군인들을 향해 "배슬기 씨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얘들아 얘들아~ 얼굴이 예쁘다고 맛이 좋은 게 절대 아니야"라며 이들을 진정시키는듯한 발언을 했다.

  순간 당황한 듯 배슬기는 허탈한 웃음을 터트렸고 "맛이 좋다니요"라는 말로 당시 상황을 무마시키고 나서 다시 공연에 들어갔다.

  해당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공개적으로 성희롱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이들은 "사람 면전에 두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가" "자기도 여자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이거 고소 못 하는가"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 부분은 4분 7초정도 부분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