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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명품은 . . .  그냥 TV속 이야기!
20대에게 명품은 . . .  갖고 싶은데 갖을 수 없는 것!
30대에게 명품은 . . .  정말 갖고 싶으면 갖을 수 있는 것!


  사실, 필자와 같은 '보통 사람'에게 명품은 '배부른 소리'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명품을 구입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눈을 갖고 있으니 명품을 갖고 있는 분들이 보이고, 귀를 갖고 있으니 명품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명품은 그것을 갖을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갖고 있을때 진정한 명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가격 대비 성능'을 항상 생각하고 물건을 구입하다 보니... 그나마 전자제품쪽에서는 '명품'이라는 것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지만... 패션쪽에서는 '명품'을 구경한게 전부였다.

  그러던 중 생일 선물로 받게된 '명품 시계'. . . 명품을 사지 않는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는 말처럼 그냥 자랑하고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해본다. 아직 잘 모르겠다. 다른 시계보다 조금 더 디자인이 새롭다는거... 그리고 조금 더 사람들이 알아준다는거 말고는 다른 시계와 똑같은데... 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시계에 꽤 관심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3~4개의 시계를 갖고는 있지만 이렇게 커다란 박스는 처음봤다. 물론, 롤렉스같은 경우는 이것보다 더 커다란 나무박스로도 포장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롤렉스의 '데이토나'를 정말 갖고 싶어서 1년전부터 열심히 아이쇼핑만 하고 있지만... 최근 가격을 알고 놀라서 포기했다는거... 보통 경차 한대 가격인데... 구입할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그걸 어떻게 아까워서 차고 다닐 수 있을까?ㅋ


 
  시계를 좀 아시는 분들은 '버버리 시계'는 그냥 패션시계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물론, 필자도 시계에 대해서 쫌 알고 있으므로 보통 사람이 잘 모르는 브랜드나 IWC, 롤렉스와 같은 시계가 좋다는 걸... 하지만 그 천문학적인 가격을 생각하면 버버리 시계도 필자에게는 최고의 '명품'이라는거~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자랑하는거니까... 딴지 걸지 마시고 구경만 해주세요^^



  버버리(Burberry)에서 만들었다고 노란 체크 무늬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필자가 선물받은 BU1373 모델은 전체가 블랙인 시계이다. 최근 완전 블랙 시계가 눈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세라믹으로 된 시계의 경우는 가격이 2~3백만원대라는 점으로 포기!



  다이얼패드부분에는 버버리의 상징인 체크무늬가 들어있고, 블랙의 단순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침과 분침등은 반짝이는 은색으로 되어있다. 덕분에 한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30대에 받은 첫 명품시계... 시계를 선물 받은 만큼 꼭 시간을 아껴서 보람된 시간을 보내야 겠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시계보다 '럭키'한 시계가 되고, 최고의 '명품'이 되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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