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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뱀부 체험단을 통해서 체험하게 된 '뱀부(BAMBOO)'는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필자에게는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사실, 뱀부는 '태블릿(Tablet)'인데... 태블릿이 입력도구라는 것은 잘 알지만, 실제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고 워낙 태블릿을 전문가용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장난감'이라는 표현을 어색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뱀부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태블릿'을 뛰어넘는 제품이다. 이미 지난 체험단의 리뷰 글인 '재미있게 그리는 그림! 뱀부독(BAMBOO DOCK)'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뱀부는 다른 태블릿과 달리 뱀부독이라고 하는 어플(프로그램)을 통해서 태블릿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중에 하나로 이번 글에서는 'Montmartre'라는 어플(프로그램)이 바로 뱀부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Montmartre에 대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필자는 아이맥(OS X 라이언)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맥에서도 뱀부독(BAMBOO DOCK)은 전혀 문제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한달 동안 사용하면서 다운 및 설치,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뱀부독의 '+'버튼을 누르면 와콤에서 제공하는 뱀부관련 어플(앱, 프로그램)이 쉽게 검색되며, 설치도 너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뱀부독의 '+'버튼을 누르자 화면에 등장하는 'BAMBOO 컬렉션'의 모습이다. 뱀부 컬렉션의 장점은 위 사진처럼 예쁜 모습의 실행화면 뿐만 아니라 '설치'가 너무 쉽다는 것이다. 위 캡쳐화면의 좌측 하단을 보면 '설치'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설치'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이 '설치'버튼이 설치되는 진행과정이 표시되면서 바로 설치가 진행된다. 정말 클릭(터치)한번이면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니 초보들도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다. 이런 면만 보아도 뱀부라는 제품이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친절한지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과정으로 'BAMBOO 컬렉션'에서 Montmartre를 설치하였고, BAMBOO DOCK(뱀부 독)에 아이콘이 생성된 모습이다.


  뱀부 컬렉션의 Montmartre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컴퓨터에 연결된 캠(카메라)를 통해서 현재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진다. Montmartre 어플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리커쳐를 뱀부(태블릿)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인데... 아무것도 없는 바탕화면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이 카메라(캠)로 사진을 찍거나 'Load on image'를 통해서 이미 찍어놓은 사진을 사용하여 캐리커쳐를 그리는 것이다.


  'Load on image'를 사용하면 자신의 사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의 인물들 모습을 캐리커쳐할 수 있다. 위 모습은 요즘 인기를 얻는 최효종(개그맨)의 사진을 Montmartre에 추가한 것이다.


  꼭 뱀부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Montmartre의 효과(Art styles)를 이용하여 위와 같이 사진을 변경하여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태블릿을 통해서 위 사진에 자신의 펜 터치를 추가할 수 있다.


  뱀부는 '태블릿'이라고 하는 다소 전문적인 입력 도구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장치이다. 특히 뱀부독(BAMBOO DOCK)은 다양한 어플을 통해서 이런 부분을 더욱 재미있게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부분일 것이다.참고로, 이번 글에서 소개한 Montmartre는 뱀부 컬렉션의 하나일 뿐이며, 더 많은 어플이 뱀부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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