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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이면 한번쯤 '알바'라고 불리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물론 꼭 해야하는 필수코스는 아니다. 하지만 대학생의 평균나이가 20대 초반이라고 생각할때 자신을 꾸미기 시작하고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은 시절이니 그만큼 '돈'에 대한 궁핍함을 달래기 위해서 '알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생들이 할만한 '알바'는 크게 기간에 따라서 '장기알바'와 '단기알바'로 구분짓는다. 장기알바의 경우는 알바에 임하는 본인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업주들이 단기간보다 장기간으로 일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단기알바의 경우는 대부분이 '호프집'.'PC방'등 유흥업소인 경우가 많다. 그런 유흥업소가 '알바'로서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대학생도 '학생'이라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리 좋은 알바도 아닐것이다. 하지만 '비용'이나 '쉽게 가능하다'라는 점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런 유흥업소에서 돈을 벌고 있다.

  필자가 오늘 추천하는 알바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특별한 노력(?)이 필요없는 최고의 알바이다. 물론 학생이라는 본분에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달라진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발생한다. 이 알바는 바로 '레포트 판매'이다.

  인터넷 사이트중 '해피캠퍼스'라는 온라인 지식거래소가 있다. '해피캠퍼스'에서 하는 알바의 내용은 단순하다.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을 정리하거나(노트정리본), 과제로 제출하는 레포트등을 사이트에 일정한 가격으로 올려서 다른 사용자가 다운받을때 생기는 일정금액을 받는 것이다. 즉, 자신의 지식을 '돈'으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그런점을 생각할때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열심히 하는 학생일수록 그 수입은 빵빵하게 될것이다. 그 이유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다. 쓰기 어려운 레포트를 다운받아서 참고할때 잘 써진 레포트가 인기 많은게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방법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적은 레포트를 제출하고 버리거나 방치되는 것보다 이렇게 '공유'하는 것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것보다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레포트를 제출할때 조금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도 잘 받고 수입도 생긴다면 '1석2조'가 아닐까.

  필자가 대학교 3학년(당시 2003년)에 잠깐 올린 자료(7개)에서 발생한 수익을 잠깐 공개하려고 한다. 아무 생각없이 올려놓은 자료로 벌어들인 수익은 '158,500원'이다. 이중에서 필자에게 지급된 수입은 50%인 '79250원'이다. 물론 6년정도의 시간이 들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내버려두었다고 생각할때 굉장한 수입이라고 생각할만 하다. 특히, 지금 대학교에 막 입학했거나, 지금까지의 레포트를 잘 모아두신 분이라면 괜찮은 알바 자리이다.

[참고] 2003년에 업데이트한 자료 7개에 대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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