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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주변 기기와의 연결을 자주 테스트한다. 최근 스마트폰과 자주 연결해서 사용하는 기기가 바로 '카메라'이다. 카메라에 Wi-Fi(와이파이)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보다 빠르게 그리고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소니 알파 A6000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만능 미러리스 카메라로 유명한 만큼 스마트폰과의 연동 역시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이번 글에서는 소니 알파 a6000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가장 SMART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참고로 A6000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해서 '소니 스마트폰'과의 연동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4'를 통해서 소니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상관없이 A6000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할 것이다.





  옛날 '카메라'는 잘 찍고 잘 인화해서 사진첩에 보관하는 과정만 존재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카메라들은 촬영한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컴퓨터 파일로 제공하여 보관 및 관리가 쉽고, 디지털 인화(프린터를 사용하여 컬러 인쇄로 인화를 대신함), SNS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에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소니 알파 A6000은 이런 다양한 공유 기능을 컴퓨터와 무선AP(와이파이, Wi-Fi) 환경 없이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테스트를 위해서 A6000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스마트폰(갤럭시 노트4)에서는 소니 A6000의 카메라와 연결하여 파일(사진)을 다운받고 공유할 수 있는 Sony 전용 앱인 'PlayMemories Mobile'를 다운받는다. 무료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구글 Play 스토어에서 'PlayMemories Mobile'로 검색해도 되고, 필자와 같이 'sony'로 검색해도 된다.




  무료로 다운로드 후 설치까지 진행한다. 용량이 크지 않으니 1~2분 이내면 스마트폰에 앱 설치까지 모두 완료된다.





  A6000의 'MENU(메뉴)' 버튼을 누르고, 3번째 탭의 1번 메뉴인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를 선택한다. 위와 같이 '스마트폰으로 보내기' 메뉴가 실행되면 A6000은 무선 AP처럼 SSID(DIRECT-6yE0:ILCE-6000)을 갖고 신호를 보낸다.


  스마트폰의 Wi-Fi 기능에서 해당 SSID로 연결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Wi-Fi(와이파이) 메뉴를 실행하면 연결가능한 SSID에 A6000에 표시된 SSID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A6000 Wi-Fi 신호가 SSID : DIRECT-6yE0:ILCE-6000으로 표시됨) 해당 SSID를 선택한 후 연결하면 위와 같이 '인터넷 연결 확실치 않음' 안내가 나타난다. 카메라에서 보내는 Wi-Fi 신호와 연결되는 만큼 '인터넷 연결'이 아님을 안내하는 것이다. '확인'을 누른다.






  설치까지 완료한 PlayMemories Mobile를 실행한다. 




  그리고 연결된 장치(장치 발견됨)로 'DIRECT-6yE0:ILCE-6000'를 확인하고 선택한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컴퓨터와 무선AP(와이파이) 없이도 전송(다운로드)받았다. 스마트폰으로 옮겨진 사진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 지인,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다.




  소니 A6000은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미러리스 카메라 중 하나이다. 이런 카메라가 갖춰야 하는 기능은 역시 잘 찍은 사진을 보다 쉽게 공유하여 '자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번 글에서 소개한 PlayMemories Mobile 앱을 사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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