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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에 있는 마천루!
지상 60층, 지하 3층의 규모이며, 지상높이 249미터. 해발 264미터!
현재는 63빌딩에서 '63시티'로 변경되어 불림.


  63시티는 1980년 2월에 착송하여 1985년 5월에 완공되었다. 완공 당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2년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에 인수되면서 63시티도 한화그룹의 소유가 되었다. 아이맥스 영화관(63 아이맥스)과 전망대(63 스카이아트), 수족관(63 씨월드)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도 유명한 63시티를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중 '63시티'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63시티는 '건물(빌딩)'과 '마천루'라는 의미를 넘어서 하나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로 유명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63시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유명 놀이 동산에서나 볼 수 있는 'BIG3'가 바로 그것인데... 63시티를 알짜로 즐기는 BIG3가 무엇인지 지금 만나보자!



  어디를 방문한다고 하면 역시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바로 '위치'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63시티는 '마천루'라는 특징을 갖고 있으니 여의도까지만 오면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내려 주변을 둘러보니 63시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저렇게 눈에 쏙 들어오니 63시티를 찾는데 어렵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3시티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지도를 링크하였다. 지하철 5호선(여의나루역, 여의도역)과 9호선(샛강역)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63시티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으로 담기에도 높은 모습 때문에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겨우 잡은 63시티의 모습이다. 아침 햇살과 함께 63시티의 모습이 보기 사진에 담겼다.


  높은 빌딩을 구경하면 꼭 고개를 들어 꼭대기를 살펴보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63시티의 꼭대기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오늘 63시티를 제대로 소개해 줄 BIG3 Ticket(티켓)이다. 이것만 있다면 하루를 63시티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다.


  63시티를 들어서면 입구에서 63스퀘어 가이드맵(63SQUARE GUIDE MAP)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꼭 챙기자! 이제 63시티를 즐길 준비는 모두 끝났다. 앞에서 이야기한 63시티의 'BIG3'를 만나보자!



환상적인 바다 속 세상을 만나다! 63 씨월드

  손 꼽히는 수족관 중 하나가 '63 씨월드(63 SEAWORLD)'이다. 수족관이라고 하면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그런 곳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필자 역시 63 씨월드를 찾기 전까지는 그렇게 떠올렸기 때문이다. BIG3 중에 가장 먼저 찾았던 것도 그 이유이다. 처음에는 특별히 기대하지 않은 곳부터 방문하니까...

  그런데, 63 씨월드를 체험하고 나서 느낀 생각은 '환상적인 바다 속 세상 체험'이였다는 것이다.


  63 씨월드(63 SEAWORLD)의 입구 모습이다. 일요일 오전으로 다소 이른 시간이지만... 63시티를 찾은 관람(방문)객들의 모습을 쉽체 찾아볼 수 있었다. 그만큼 63 씨월드 입구에서부터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 들이 63 씨월드를 찾는 모습이 많이 보여 관람 분위기는 좋았다.


  입구부터 많은 관람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통로가 넓어 복잡함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서울에 있는 다른 대형 수족관도 다녀왔지만 그곳보다는 훨씬 관람 환경이 쾌적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바다코끼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포유류와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을 63씨월드에서 만날 수 있다. 평소 우리 나라에서 보기 힘든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신기한 경험이 되어준다.


  수중 발레쇼를 비롯하여 다양한 쇼(공연)가 자주 열린다는 것도 63 씨월드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쇼가 열리는 시간이 되면 대형 수족관 앞에는 이렇게 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쇼는 모두 무료이며, 63 씨월드만 입장하면 모두 구경할 수 있다.



  63시티에서 무엇보다 가장 크게 기대를 한 것이 있다면 바로 '전망대'인 63 스카이 아트(63 SKY ART)이다. 63시티의 60층에 위치한 미술관인 '63 스카이 아트'는 높이가 247m, 시계(눈으로 보이는) 반경이 무려 50km에 달해 서울 도심은 물론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인천 앞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63 스카이아트는 '전망대' 뿐만 아니라 '갤러리'의 기능도 같이 하고 있다. 60층 높이에서 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는 2012년 3월 11일까지 63스카이 아트에서는 'The City of Art : NEW YORK 1945-2000'이라는 기획 특별전이 펼쳐지고 있다.


  지하 1층에서 60층까지 올라가는데 약 1분 30초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꼭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기도 한 고속 엘리베이터는 아찔하면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서울을 이렇게 한 눈에 보는게 얼마만인지 63 스카이 아트에 올라와서야 알았다.


  63 스카이아트에서 바라 본 서울의 모습이다. 그냥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서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전시한 미술 작품도 같이 관람할 수 있는게 바로 63 스카이아트의 매력이다. 미술 작품은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서 이번 글에서 소개는 어렵지만... 60층 높이에 전시된 미술작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금까지 경험한 다른 미술 전시와는 다른 느낌이였다. 뭔가 새롭고 뭔가 다르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할까.


  63 스카이아트에는 '소원의 벽(Wishing Wall)'이 있는데 방문한 분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놓는 공간이다. 요즘같은 시기에 딱 맞는 이벤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63왁스뮤지엄

  63시티 BIG3 티켓에서 마지막 세번째 관람은 아이맥스와 63왁스뮤지엄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아이맥스는 '드림오브스카이'라고 하는 생생한 3D 활공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물이다. 아이맥스의 경우는 정해진 시간에 관람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아이맥스대신 63왁스뮤지엄을 소개하려고 한다.

  63왁스뮤지엄은 대한민국 최초의 살아있는 밀납인형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63왁스뮤지엄에는 역사적인 인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밀납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속의 모습이 바로 63왁스뮤지엄에 전시된 밀납인형들이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닮았다'보다는 '똑같다'라는 느낌을 받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느낌은 더욱 가까이서 관람해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느낄 것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사회주의 혁명가이자 정치가, 의사, 저술가, 쿠바의 게릴라 지도자인 체 게바라의 모습도 63왁스뮤지엄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가까이에서 살펴봐도 살아있는 사람의 모습과 다른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할까... 이것이 바로 밀납인형의 특징인 것이다.



  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왁스뮤지엄까지 63시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BIG3'를 지금까지 살펴보았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63시티에 방문하면 보다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63시티에 즐비하다. 특히 63시티 BIG3는 63시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가이드가 아닐까 생각하여 소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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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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