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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ar

5G 그랜저의 30가지 비밀?!

세아향 2011.02.08 06:30



  몇년전으로 기억한다. '시크릿(the secret)'이라는 책이 서점가에 엄청난 인기를 몰고 왔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끝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역시 '현빈앓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였다. 걸그룹 '씨크릿' 역시 2009년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시크릿'이라는 단어에 매력을 느낀다. 이유는 바로 '시크릿'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인 '비밀'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도 있으며 신비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한 '5G 그랜저' 역시 '시크릿'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현대자동차 블로그에서 새로운 연재를 하였는데... '그랜저 30가지의 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랜저 30가지의 비밀'을 실제 그랜저를 통해서 확인해보려고 한다. 그럼 '30가지'라는 길고 긴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보자!


3.0리터 급 람다 GDi 엔진

[현대자동차 블로그]고압의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연소계 시스템을 적용해 엔진 성능과 연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킴. 기존 그랜저에 적용된 3.3 람다 엔진의 최고출력 259마력을 훨씬 뛰어넘는 엔진성능.

  직분사 GDi엔진 방식이라 배기량에 비해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으며, 3.0리터 급 람다 GDi엔진은 최고 출력이 27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31.6kgm를 낼 수 있다. 연비 역시 11.6km/L로 중형차 수준까지 올려놓았다. 자동차에서 모든 부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엔진'이다. '웅장한 활공'이라는 신형 그랜저의 컨셉에 걸맞으려면 그랜저의 심장인 '람다 GDi 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또 '현대자동차'가 높게 평가되는 점 중 하나로 '엔진'이 있으니 '람다 GDi 엔진' 역시 현대 자동차의 순수한 독자 기술로 개발된 국산 엔진으로서 고압의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직접 분사 연소계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손실을 적게 하면서 파워를 높여 엔진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국내 준대형 최초 운전석 무릎 에어백

[현대자동차 블로그] 만일의 충돌사태에 대비하여 탑승자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형 그랜저 전 모델에 전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전/후석 사이드/커튼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 국내 준대형 최초로 정면 충돌시 승객 보호 성능 향상을 위해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사양으로 적용.

  자동차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안전'이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차가 생겼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할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자동차가 운행되는 60km/h의 속도라고 하면 분명히 운전자(사람)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충분하다. 그런 점때문에 자동차들은 점점 '안전장치'에 신경을 쓰고 있고 그랜저에서는 운전자의 무릎에어백까지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실제, 사고가 나지 않으면 에어백에 대한 활용성을 알 수 없는게 사실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이라는 것이다. 안전을 위해서 '그랜저'에서는 전모델에 '추가옵션'이 아니라 기본 사양으로 넣어두었다는 것이 보다 안전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닐가 생각한다.


후방 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운전석 및 동승석의 시트백 구조를 최적화한 후방 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을 적용. 이 시스템은 시트의 등받이 에너지 흡수 구조 최적화 및 저탄성 헤드레스트를 적용함으로써 후방 추돌시에도 탑승자의 충격 흡수성을 최대한 증대하여 상해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극대화한 시스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가 바로 '후방 추돌'이다. 이런 '후방 추돌'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면 드라마와 같은 곳에서 뒷목을 부여잡고 내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렇게 흔하게 일어나는 후방 추돌시에도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저탄성 머리받침대를 적용하여 목 부상을 최소화 하였다.

  또,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제 6회 시트 R&D 심포지엄등에서 '시트'에 대한 신기술을 계속 개발/전시/발표하는 등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샤시통합제어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겨울철 노면이 과도하게 미끄러워 정상적인 주행이 어렵거나 (빙판길 등) 급차선 변경으로 인해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차량 주행 및 제동 안정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이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Vehicle Stability Management)을 기본 적용.

  가볍게 핸들(스티어링)을 움직여보면 그랜저가 같이 반응한다. 최근 눈이 많이 와서 군데 군데 빙판길이 되어진 길을 달릴 때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쉽게 조작이 가능한 VDC와 MDPS로 핸들링이 너무 좋았다.


전자 파킹 브레이크

[현대자동차 블로그] 신형 그래전에는 주차를 쉽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스위치 조작만으로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 (EPB, Electric Parking Brake)가 적용. 기존의 핸드레버나 파킹페달 대신 스위치를 조작하여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전자 파킹브레이크는 시동을 끌 경우 자동으로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 되고, 출발 시에는 자동으로 해제된다. 또한 시호 대기 중일 때, 혹은 언덕길에 정차 시 자동차량홀딩 기능이 작동하여 차량 밀림을 방지해준다.

  그랜저 시승의 첫 날. 너무 좋았던 기능이 바로 '전자 파킹 브레이크'이다. 차량을 인수한 안국동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생각보다 언덕이 많았고... 바로 전날 눈이 많이 내려서 도로는 눈과 빙판길이였다. 혹시 모를 접촉사고를 대비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눈이 있는 언덕길에서도 전혀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게 올라가는 것이 그랜저였다.

  버튼식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해놓고 정지상태에서 출발(엑셀을 밟으면)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풀리며 출발한다. 눈이나 빙판길 뿐만 아니라 가파른 언덕(마트나 백화점의 주차장 입구등)에서도 그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현대자동차 블로그] 신형 그랜저에는 운전자의 가속페달이나 브레이크 조작 없이 자동으로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조정하며
주행이 가능한 최첨단 신기술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적용. 기존 제네시스와 에쿠스에 장착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이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전방 차량과의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할 뿐만 아니라 교통흐름에 따라 자동정지 및 재출발 기능까지 지원하는 똑똑한 시스템.

  지난 설연휴와 같이 고향을 찾거나, 장거리 여행 및 출장을 갈 때 운전을 오래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수동보다 '자동'이 훨씬 피로감을 덜 받는다고 하지만... 피로감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다. 일정속도로만 달리는 크루즈컨트롤이 아니라 전방 차량과의 차간거리까지 자동으로 조정하여 주행하고 자동 정지와 재출발까지 지원한다.


주차조향보조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국내 준대형차 최초로 적용된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가 주차 공간을 스스로 인지하여 운전자가 핸들을 돌리지 않고도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이용해 속도만 조절하면 알아서 주차를 도와준다.

  외제차에서 보던 그 기능이 바로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이다. 운전자가 핸들을 돌리지 않고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만으로 주차를 한다면 어떨까. 평소 주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런 기능은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진폭감응형댐퍼
[현대자동차 블로그]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우수한 승차감과 안정감 있는 조종 성능을 전하고자 진폭감응형댐퍼 기술을 적용.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진폭감응형댐퍼는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폭의 크기에 따라 감쇠력을 기계식으로 조정하여 다이나믹한 주행 시에도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고 조종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

  자동차라는 것은 어차피 지면에 닿아 굴러가는 것이다. 그러니 지면의 울퉁불퉁함을 탑승자(운전자포함)에게 전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충격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것이 바로 '서스펜션'이며 그 종류 중의 하나가 댐퍼이다. 진폭감응형 댐퍼라는 것은 진폭의 크기에 따라서 댐퍼의 강도를 변경해준다는 것으로 제네시스에 쓰인 진폭감응형 댐퍼가 세계 최초로 사용된 기술이라고 한다. 이 기술이 그랜저에도 적용된 것이다.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현대자동차 블로그]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도 및 긴장감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마사지 기능을 시트에 적용.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는 운전자의 등에서 허리부위를 고르게 자극하여 상반신 혈액순환을 통한 피로도를 감소시켜주고 이러한 신체부위 자극을 통해 졸음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피곤할때 생각나는 것은 휴식이다. 휴식보다 빨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안마(마사지)'가 아닐까. 혈액순환도 도와주며 가벼운 마사지가 긴장감과 피로도까지 풀어주니 장시간 운전을 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등에서 꿈틀꿈틀하는 '안마'기능이 졸음운전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연비 구현

[현대자동차 블로그] 신형 그랜저는 그랜저(TG) 대비 휠베이스 증대로 충분한 실내 거주 공간을 확보하였을 뿐 아니라
고연비, 고성능의 람다 GDi 엔진 적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

  지난 포스트 '5G 그랜저, 럭셔리를 타다' 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휠베이스가 커서 넉넉한 실내공간을 만들어준다. 연비관련은 첫번째 비밀인 '람다 GDi 엔진'에서 언급했다.


세계 최초 LED 라이팅 그래픽 센터페시아

[현대자동차 블로그]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고급감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그래픽 라이팅 기술을 적용. 센터페시아 하단 센터트레이, 컵홀더 커버 부분에 LED 그래픽으로 제작된 무늬가 적용. 주간에는 무늬가 나타나지 않고 블랙 고광택 표면을 유지하다가 야간에 LED 조명을 통해 숨겨진 무늬가 발광하면서 한층 고급러운 실내로 변신.

  보통 '지하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운전은 실내 라이팅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준다. 그랜저는 푸른색상의 라이팅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함을 전달한다. 특히, LED 라이팅 그래픽 센터페시아는 다른 차종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키 웰컴 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 접금하면 퍼들램프 및 프런트 도어 손잡이에 적용된 램프가 자동 점등. 어두운 곳에서도 차량 주변 확인이 가능하며, 차량 승 하차시 주변 물 웅동이 등 장애물을 확인 가능. 특히, 퍼들램프 점등 시 아웃사이드 미러 언폴딩 기능까지 적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현대자동차 블로그] 클러스터에 다양한 차량 정보를 컬러 문자 및 이미지로 표시해주는 4.6인치 Full Color TFT LCD를 적용하여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여줌. 트립 컴퓨터, SCC, 주차보조시스템, TPMS, 자동주차 정보 등의 차량 정보를 시인성 및 선명감을 한층 증대시킨 이미지 중심의 그래픽 및 메시지로 표시하여 보다 쉽게 클러스터 내의 정보를 확인가능.

  헤드렘프나 그릴부분을 자동차의 '얼굴'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많이 보게 된다. 운전을 할 때마다 보게 되므로 자동차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있어야 한다. 그랜저의 클러스터는 4.6인치의 칼라 TFT LCD로 시인성이나 선명감을 느낄 수 있다.


전동시트 스위치 도어트림

[현대자동차 블로그] 전동시트 스위치는 벤츠S클래스, BMW7시리즈와 같은 수입 대형 고급차에 적용된 기능으로
기존의 국내 차량에서 전동시트 스위치를 시트옆에서 조절했던 것과 달리 신형 그랜저의 운전자 및 조수석 동승자는
도어트림에서 바로 조절이 가능하다

  도어트림에 적용된 전동시트 스위치의 모습이다. 특히, 운전석 방향에 있는 전동시트는 시트의 높낮이까지 조절이 가능한 다양한 변화를 주어 운전자의 체형에 꼭 맞는 운전석을 만들어준다. 두가지 체형을 기억해놓을 수 있으며, 자동차 시동을 끄면 시트와 스티어링(핸들)이 넉넉한 공간을 보유하도록 최대한 펼쳐져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도와준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독자 개발 사운드 시스템인 '디멘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과 세계적인 오디오 제조사인 하만베커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인 JBL Logic7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 특히, 디멘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한지를 소재로 개발된 스피커를 사용하여 환경 친화적이며 기존 스피커보다 중저역대에서 자연스롭고 안정된 소리를 내며, 내구성이 뛰어나서 소리의 손상이 적고 단단한 저음을 재생해 맑고 청아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JBL Logic7 사운드 시스템은 12개의 7.1채널용 첨단 스피커를 통하여 실내 전후 좌석에 최적의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데 스피커 12개의 출력은 약 530W이다. 터치방식의 화면으로 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모드 변환(FM/AM, DMB, DISC, MEDIA, AUDIO, DISPLAY)'은 버튼으로 되어 빠른 모드 변환이 가능하다.


무드조명
[현대자동차 블로그] 실내 곳곳에 탑승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드 조명을 구현하여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카페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 크래시패드 & 도어가니쉬, 오버헤드콘솔, 콘솔 면발광, 도어 스커프, 전방 트레이에 푸른 빛의 무드 조명이 점등.

  위에서 언급했던 푸른 빛의 무드 조명이 점등되는 것 뿐만 아니라 기본 조명 역시 은은한 불빛을 내며 고급스러우면서 사용자별로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운전석과 조수석뿐만 아니라 뒷 좌석에도 손잡이 부분에 조명을 따로 두고 있다는 것고 럭셔리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측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본 모델 고급화

[현대자동차 블로그] 기본 모델부터 고객님들께 고급스러움을 전달하기 위해 내/외장에 고급 사양들을 적용. 외부 도어프레임 부분에 블랙 고광택 가니쉬를 적용하여 기존의 필름 부착방식 및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견고함이 증대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고급 NAPPA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트리코드) 내장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구현 (NAPPA란, 가죽가공 방법의 하나로 가죽 표면을 코팅하여 원피의 내구성이 좋아 실용적이며 약간의 오염이나 물기가 묻어도 잘 스며들지 않는 특징)

  외부 디자인에 느껴지는 '고급화'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신형 그랜저를 만나는 동시에 바로 느껴질 것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한두가지의 특징때문이지만... 사실, 일반 사용자들은 그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두고 고급화를 생각할 때, '5G 그랜저가 보다 고급스러웠다'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합격점일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에서 잘 느끼지 못했던 최고급 'NAPPA' 가죽시트를 사용한 것은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급 크롬 몰딩 & 3D 카본 그레인

[현대자동차 블로그] 타 준대형 차량과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내/외부에 고급화 사양을 적용. 차량 외부의 헤드램프에서 부터 도어부분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라인의 고급 크롬 몰딩은 외관의 차별화를 지향. 실내 크래시패드와 도어트림 가니쉬 표면에는 우드그레인보다 고급스러운 3D 카본 그레인을 적용하여 입체감 및 고급감을 구현.

  특히, 카본 재질을 이용한 부분은 '멋진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주기 좋으며... 남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카본'이라는 재질은 역시 최고의 선택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현대자동차 블로그] 후방 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를 포함해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운전석 시트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시트 등 기존에 소개해 드린 많은 운전석 시트 편의 기능이 있음. 여기에 시트 쿠션 앞 단의 길이를 증대시켜 허벅지 지지면까지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까지 적용되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시트 포지션을 제공.



국내 준대형 최초 후석 도어 매뉴얼 커튼

[현대자동차 블로그] 후석 탑승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태양열 차단을 위해 후석 전동 커튼을 비롯하여, 후석 도어 매뉴얼 커튼이 적용. 후석 탑승자가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뜨거운 여름철 햇빛 차단을 위해서 또는 뒷 좌석에 있는 탑승자의 프라이버스 보호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후석 도어 매뉴얼 커튼이다. 이런 기능이 없는 차에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을 구입하여 도어 유리에 부착하거나 신문지 같은 것을 유리문에 끼워서 사용하는데... 그만큼 간단한지만 기능성만큼은 중요하다.


주차 편의 사양

[현대자동차 블로그] 전면,후면 주차 뿐 아니라 평행주차까지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 차량 주차 시 앞 뒤 장애물을 감지해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방지해주는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에서 촬영되는 영상을 통해 차량 핸들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주차 가이드 라인이 모니터에 표시되는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이 포함.

  주차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바로 5G 그랜저이다.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후방 카메라는 기본이고,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이 있어서 주차 시 앞 뒤 장애물을 감지해서 경고음을 순차적으로 울려준다. 특히, 전방에도 센서가 있다는 것은 준대형 자동차에 적응되지 않은 운전자에게는 운전석 반대편 끝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을 커버해준다.


글로브 박스 쿨링

[현대자동차 블로그] 보조석 앞의 글로브 박스 안쪽에 에어컨 냉기가 통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 더운 여름철에도 냉기로 인해 냉장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전 시 음식물 및 음료수 보관에 효과적이며, 쿨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개폐 노브를 이용해 에어컨 냉기를 차단할 수 있다.

  보조석 앞의 글로브 박스 안쪽을 자세히 보면 에어컨 냉기가 통할 수 있는 통로가 보인다. 쿨링 기능을 위한 개폐 노브를 이용하여 글로브 박스 안에 차가운 냉기를 넣어둔다면 여름철 피서지로 향하는 도로위에 차가운 음료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차 안에 '자동차용 냉장고'가 없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러기지 공간

[현대자동차 블로그] 화물 수납 편의성 및 적재물 보호까지 배려한 454리터의 대용량 트렁크를 적용. 경쟁차 대비 넉넉하고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트렁크룸 내부 전체 보호 커버를 적용하여 적재물의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적재물이 보호될 수 있도록 배려.

  사실, 러기지 공간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을 갖는게 보통일 것이다. 그만큼 다양한 물건을 차에 담을때 사용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경우는 러기지 공간을 놓고 골프가방을 몇개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는가? 그만큼 러기지 공간은 크고 수납공간이 활용도가 높을수록 좋은데~ 5G 그랜저는 동급차량과 비교해도 높은 용량을 보여주는데 아래 표를 참고하자.





[현대자동차 블로그] 동절기에는 스티어링 휠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열선 스티어링 휠이 하절기에는 시트 착좌면(쿠션&백)의 습기제거 및 탑승자의 체감 온도 하강을 통해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통풍시트가 적용.

  통풍시트의 경우는 여름철 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분들이라면 그 중요성을 잘 알것이다. 자동차에서 한시간도 채 안되는 운전을 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시트와 접촉되는 등받이 부분에 발생하는 열로 셔츠가 땀을 젖을때의 찜찜함이란... 그런데 이런 통풍시트는 '소나타'에서도 적용되어 일반적이라고 느껴지지만...

  열선 스티어링 휠(핸들)의 경우는 동절기 차가운 손으로 운전을 할 때 조작감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할 때 따뜻하게 유지하게 해주어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 급제동 경보 시스템

[현대자동차 블로그]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는 타이어 공기압 센서로 부터 입력 정보를 수신하여, 저압 타이어 발생 시 발생 위치를 클러스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줌. 이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 급제동 경보 시스템은 운전자가 급제동 시 제동등 및 비상등을 자동으로 점멸하여 후방 차량에게 급제동의 위험을 보다 확실하게 경보하여 후방 추돌 가능성을 저감 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실제 시승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꼭 필요했으면 하는 기능이 바로 이것이다. 타이어 공기압의 경우는 장거리 운행 중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인데 자동으로 체크(확인)해준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기능이며, 차량이 급제동시 후방 차량에게 비상등을 자동을 점멸하여 안내하는 것은 평소 운전자가 수동으로 하던 부분을 자동으로 해주므로 운전자에게는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현대자동차 블로그] 클러스터 이온을 발생시켜 에어컨 및 외부로 부터 유입되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주며, 곰팡이를 제거하여 보다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 오토 디포그 시스템은 윈드 실드에 부착된 센서가 김 서림을 사전에 감지하여 별도의 조작버튼 없이도 자동으로 습기를 제거하여 실내 외 기온차로 인한 시야기림을 해소.

  클러스터 이온을 발생하여 자동차 실내 환경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필자에게는 무엇보다 '오토 디포그 시스템'이 매력적이다. 겨울철이면 실내외 온도차이 때문에 김서림이 발생하여 운전을 방해한느 경우가 있는데... 이때마다 창문을 열거나 실내 온도등을 조절해야 했다. 그런데 5G 그랜저는 별도의 조작없이 단 한번도 김 서림이 발생하지 않아서 겨울철 운전이 너무 안전해졌다.


후석 다기능 암레스트

[현대자동차 블로그] 보통 후석에 있는 암레스트는 수납 공간으로만 사용되어지는데... 신형 그랜저의 후석 암레스트에는 후석 열선 조절 스위치, 오디오 조작 스위치가 있어 후석 탑승자가 원하는대로 조작이 가능. 또한 인출식 컵홀더, 파워 아울렛도 적용되어 있어 보다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일명 '사장차'에서 볼 수 있는 다기능 암레스트가 후석에 마련되어있다. 뒷 좌석 전체가 열선으로 되어있어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방송 채널조절 및 소리 조절이 가능하다.


항균 시트폼 & 헬스케어 내장재

[현대자동차 블로그]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위해 항균제를 첨가한 재질의 시트 및 내장재가 적용.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는 최고급 NAPPA 가죽 시트는 옻나무 과에 속하는 캐슈넛에서 추출한 카다놀 오일을 시트에 적용한 항균 시트폼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어시스트 핸들, 카페트, 카매트 부분에는 은 및 아연이 포함된 제올라이트 항균제를 첨가하여 노출된 항균 입자가 이온화하면서 세균을 제거하여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일렬 주차 편의성

[현대자동차 블로그] 일렬 주차시 주차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Shift Lock Release(해제) 기능을 적용. 보통 주차장에서 부득이한 경우 일렬주차를 하게 되는데... 이때, 기어를 중립에 놓아서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시동을 끄기 전 기어를 중립에 놓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 일반 차량에서는 다시 시동을 켜서 기어를 움직여야 하는데... 기어 노브 판넬 상부에 'Shift Lock Release'버튼을 두어 기어를 P에 놓고 시동을 끈 이후에도 해당 버튼을 누르면 변속 레버를 중립위치로 이동할 수 있어 일렬주차 및 중립 주차 편의성을 제공.

  'SHIFT LOCK RELEASE' 버튼의 중요성은 일렬주차때 알 수 있다. 수동의 경우는 시동과 상관없이 기어를 운전자가 조절할 수 있지만, 자동(오토)인 경우는 기어를 중립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 조절이 되지 않아서 다시 시동을 켜야 한다. 그런데 'SHIFT LOCK RELEASE'버튼을 누르면 이런 조절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용 원격제어 어플리케이션

[현대자동차 블로그] 원격 문 열림, 주차 위치 알림, 차량 관리 관련 콜센터 Hot Line 서비스가 까지 이용가능

  모젠(MOZEN)과 스마트폰이 함께라면 5G 그랜저도 200% 스마트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니 이건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일... 시승차량이라서 이 기능을 사용못해본게 너무 아쉬웠다.



  30가지의 5G 그랜저 비밀을 살펴보았다. 사실, 시승기이기 때문에 30가지의 특징을 모두 경험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이 우선 놀라웠고, 5G 그랜저를 구입하는 분들께 이런 기능이 제공하고 있음을 안내해야 보다 정확한 기능 확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장문(?)의 포스팅을 해보았다.

  5G 그랜저... 분명히 매력있는 차라는 것을 이번 '그랜저 30가지의 비밀'에서 자세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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