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시대에 발맞춰서 우리동네, 우리집의 주소를 영어로 적어야 할 경우가 많다. 특히 블로그에 관심을 갖는 유저라면 구글에드센스를 도입하면서 PIN CODE등의 입력보다 어려운게 지급주소를 영어로 넣는게 아닐까 한다. 외국에서 보내지는 AIR MAIL이라는 것은 반송시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하나라도 정확하게 적는게 자신들에게 좋은 일 일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회사에서 업무에 관련된 제안서, 견적서등을 넣을때 회사별로 영문주소를 기입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회사인 경우야 그래도 벌써 4~5년쯤 되어가니까 할 수 있지만...남의 회사 영문주소를 입력하려고 하면 난해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현재 네이버에서 링크의 형태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보여지는데, 이전부터 사용했다는 옆의 직원얘기를 들어보면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그러나 '카더라'통신이라서 믿음은 없지만 어쨌든 필자와 같이 외국에 메일등을 보낼때 주소를 알고 싶으면 이용해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