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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케이스(커버)의 경우는 1~2개월 정도 사용하는 것이 최대이며, 다른 케이스(커버)로 변경하거나 아니면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평소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케이스나 커버 없이 스마트폰 자체의 디자인이 그립감에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들이 대부분인 상태에서 아무리 슬림 커버라고 해도 그립감에서는 쌩폰과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쌩폰'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필자도 가능하면 꼭 사용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보호필름'이다. 전면 또는 전후면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보호필름 정보는 그립감과 상관없이 사용하는데... 이번 갤럭시 S7에서는 '프로텍트엠' 제품인 '레볼루션플렉스2.0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을 사용했다.







우선, 프로텍트엠(PROTECTM)이라는 브랜드부터 살펴보면 9년 동안 스마트기기 보호솔루션을 취급한 보호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강화유리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 최다기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액정보호필름 고객서비스만족 부분 1위에 선정될 만큼 믿고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프로텍트엠의 갤럭시 S7 엣지 보호필름 제품만 위에 보이는 것처럼 총 9가지 제품이 현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그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과 가격에 맞춰서 다양한 프로텍트엠 제품 중 선택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 S7 엣지용 프로텍트엠 제품은 '[프로텍트엠] 레볼루션플렉스 2.0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G935' 제품이다. 가격은 22,000원인데... 현재 20,000원에 무료배송까지 제공하고 있다.




2만원이나 주고 구입한 보호필름인 만큼 제품 포장 자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 2만원에 구입한 제품답게 제품 포장 역시 고급스럽다. 사실 '방탄'이라는 부분이 소비자 입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방탄이 될 만큼 단단하고 스크레치에 강한 보호필름이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일 것이다.




실제 프로텍트엠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방탄관련 부분을 살펴봐도 '5중 멀티레이어층의 강력한 내구성'을 소개하면서 방탄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5중 멀티레이어층 가운데 '올레포빅코팅'은 지문이 많이 묻는 갤럭시 S7 엣지 모델에게 꼭 필요한 부분으로... 지문과 유분에 강한 내구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질감과 섬세한 터치감을 제공한다. 




위 사진을 보면 홈버튼 좌측 부분에 살짝 흠집(스크레치)가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화유리가 스크레치에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위와 같이 가벼운 스크레치(흠집)이 발생하는 경우가 워낙 많으니 가능하면 보호필름 정도는 부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벼운 흠집 외에 외부 충격으로 부터 강화유리가 깨어지는 것 역시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 보호필름을 부착하지 않은 분들은 가능하면 프로텍트엠과 같이 괜찮은 보호필름을 꼭 구입하여 부착하는 것이 좋다.




제품에 대한 설명서를 비롯하여 스티커, 스마트폰 화면을 닦는 제품과 함께 프로텍트엠 보호필름이 제공된다. 2장이 제공되는 만큼 잘못 부착하는 경우 다시 부착할 수 있고, 아니면 지인, 친구와 함께 하나를 구입해서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S7 엣지의 전후면을 보호하는 필름이 아니라, 전면 보호 필름이 2장 들어있다.




보호필름을 부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먼지 제거'이다. 깨끗하게 닦아 낸 갤럭시 S7 엣지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다면 분무기를 이용하여 주변에 습도를 높여준다. 그렇게 하면 먼지가 날아다니지 않기 때문에 부착시 예상치 못한 먼지가 화면과 보호필름 사이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을 담은 분무기를 이용하여 부착하는 주변에 뿌려서 습도를 놓여주면 공기중에 있는 먼지가 분무기로 뿌린 물과 함께 떨어져서 부착시 먼지가 덜 달라붙게 되는 것이다. 이런 준비가 싫다면 욕실과 같이 평소 습도가 높은 곳에서 부착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보호필르의 'BACK'부분이 화면에 닿는 부분인 만큼 숫자 1이 써있는 것처럼 저 부분(BACK 부분)을 먼저 제거하여 화면에 부착한다.




가능하면 손재주가 있는 분들에게 보호필름 부착을 요청해도 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갤럭시 S7 엣지 화면을 깨끗하게 닦고 주변에 습도를 높여서 먼지 유입만 줄여준다면 누구나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또 프로텍트엠은 제품에 두장의 보호필름을 제공하기 때문에 심각한 부착 실수를 한 경우 다른 보호필름으로 다시 부착이 가능하다.


1이라고 쓰여 있는 BACK 부분을 제거한 상태에서 갤럭시 S7에 위 사진처럼 부착한다. 이때 엣지스크린 부분까지 한번에 부착하려고 하기 보다는 전면의 넓은 부분에 정확한 위치 기준으로 부착한다. 차후 설명하겠지만, '기포'는 중요하지 않으며 먼지 유입만 막아주고 위치만 제대로 맞춰주는 것이 집중하여 부착한다.




측면까지 부착을 완료했다. 2번 FRONT 부분의 필름을 제거하지 않아서 파란색으로 보여지는 상태이며, 기포 역시 상당히 많이 보인다. 





1번 필름까지 제거하면 위와 같이 일반 보호필름과 같이 투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기포 역시 많이 발생한 상태이다. 보통은 이렇게 기포가 많으면 필름을 제거하는데... 가능하면 이 상태에서 2~3일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무리하게 기포를 제거하겠다고 문지르면 보호필름에 흠집이 발생하므로 처음에는 눈에 많이 거슬리겠지만 2~3일 정도 꾹 참고 기포가 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물론 기포 발생 이유가 '먼지'때문이라면 많은 시간이 지나도 기포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단순하게 부착시 공기 유입으로 인한 기포라면...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1주일 정도만 참고 사용하면 위와 같이 깔끔하게 기포가 사라진다. 굳이 부착한 보호필름을 제거하여 기포 하나 없이 부착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알아서 기포는 사라진다. 단, 먼지가 유입되는 경우 먼지가 사라지지 않으면 먼지 때문에 발생한 기포 역시 사리지지 않는다.


그래서 프로텍트엠 보호필름 뿐만 아니라 어떤 보호필름도 부착시 '위치'와 '먼지 유입'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이 글을 프로텍트엠 사용 일주일쯤 지난 시점에 작성한 이유 역시 기포가 사라진 상태에서 소개하기 위함이었고, 실제 1주일 정도 프로텍트엠 보호필름을 사용해보니 생활기스(흠집, 스크레치)에 강력한 모습과 함께 지문과 유분이 묻어나지 않는 기능성에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프로텍트엠] 레볼루션플렉스2.0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G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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