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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의 차이때문일까?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갈망(?)은 지금까지 남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고 있었다. 최신 전자제품을 구입하면서 온갖 부인의 잔소리를 들으며 구입하던 모습은 이제 옛날 이야기일 뿐이다. 이제는 여성들도 최신 전자제품을 보고 즐기는 레벨까지 왔다. 이제 여자는 전자제품을 원하고, 남자는 악세사리를 원하는 때가 된것이다.

  오는 14일 토요일은 바로 '화이트데이'다. 최소 받은 만큼 주는게 미덕이라면 3월 14일 남자들의 지갑이 많이 열려야 하겠지만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얼마나 열릴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지갑이 열리고 여자들의 선물을 고르는 순간 옛날과 많이 변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여성들의 선물 Wish List에 전자사전, 휴대용게임기, 넷북등이 굵은 글씨로 쓰여 있을 것이다.

예쁘장한 디카 하나로 추억을 간직한다.
  커다랗고 굉장한 능력을 지닌 DSLR이 인기인 요즘에도 '똑딱이'라고 불리우는 작고 귀여운 디카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작고 귀여운 크기는 기본에 예쁘장한 색상까지 갖고 있는 디카는 그 모습 자체로도 갖고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없게 한다. 특히 후지쯔 파인픽스 Z3(FinePix Z3)은 다양한 색상까지 지원하는 귀염둥
이이다. 거기에 더블샷(한번 셔터에 두번 사진촬영)등의 다채로운 기능까지 지원되니 여성들에게 딱!인 제품이 아닐까. 후지쯔뿐만 아니라 소니의 T500도 전자제품에 약한 여자들을 위한 기능이 많아 인기를 얻는 제품이다.

  만약, 디카가 있는 여친이라면 '디지털 액자'도 사랑받을만한 아이템이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인쇄없이 액자에 넣을 수 있고 '슬라이드'기능까지 지원된다면 금상첨화이다.

심심할때 게임하면 금방 시간이 간다.
  다른 전자제품보다 남녀의 구분이 컸던 부분이 바로 게임이다. 여자들은 게임에 빠져있는 남자에게 '한심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을 바꾼 휴대용 게임기가 있었으니...대통령도 언급했다는 닌텐도 NDSL이다. "간단하지만 머리를 쓰는 게임성과 조작의 편리성, 터치스크린의 사용"등 닌텐도만의 특징으로 남자뿐만 아니라 많은 여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거기에 화려한 색상의 외관에 예쁘장한 케이스까지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넷북이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영화, 작업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2~5kg대의 노트북은 여자들이 들고 다니기에는 무거운 제품이다. 그러다 보니 여자들의 Wish List에서 당연히 제외되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넷북'의 바람은 그런 단점을 극복하였다. 인터넷, 동영상, 문서작업등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을 뿐더러 크기도 A4사이즈보다 작으며 무게는 1kg도 나가지 않으니 PMP보다야 훨씬 매력적이지 않을까? 거기에 넷북의 대중성으로 이제는 컬러풀한 디자인에 번쩍번쩍하는 재질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이제는 넷북이 컴퓨터이자 악세사리로 충분한 역활을 할 것이다.

컬러로 듣는 MP3플레이어
애플의 'NANO-Chromatic'이라는 말로 나온 아이팟나노 4세대의 화려한 색상은 MP3P의 확실한 악세사리 효과를 말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MP3P 제조업체인 삼성, 아이리버, 코원등 모두 작고 화려한 MP3P를 생산하고 있다. 거기에 약간은 복잡할 수 있지만 아이팟터치까지 가세하면서 이제는 MP3P와 PDA, 그리고 컴퓨터까지 넘나드는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작은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강한 구매욕구는 예전까지 남자 중심이였지만 이제는 MP3P가 없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여자들의 WishList에 올라간다.

그외에도 전자사전, 휴대용 캠코더등 작고 예쁘고 기능이 많은 최신 전자제품들이 많다. 이런 전자제품의 고르는 손길 역시 여성의 예쁜손들이 많아지고 있다. 화이트데이에 능력(?)이 된다면 이런 전자제품 선물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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