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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우주에도 산소가 있다

세아향 2009. 1. 19. 08:52


우리는 영화속 여러 히어로를 알고 있다. 배트맨, 스파이더맨, X맨, 원더우먼등 이중에서 언급되지 않은 히어로중 유명한 한사람이 있다. 바로 "슈퍼맨"이다. 지난 주말 케이블TV에서 "슈퍼맨 리턴즈"라는 영화를 방송했다. 오랜만에 보는 슈퍼맨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10여분을 열중해서 보았다.




필자가 열중해서 본 부분에는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던 슈퍼맨의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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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주 속에서 공기가 있다면 슈퍼맨이 아니라 일반인도 저렇게 멋지게 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공기가 있는 진공상태를 말이다.

사실 우주에는 공기가 있다. 물론 아주 희박하여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주에는 공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적은 양의 공기로도 숨을 쉴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우주에 있는 적은 양의 공기중 대부분이 수소라고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공기 중 90%가 수소이며, 나머지 10%에 산소가 포함 되어 질소, 이산화탄소등 다양하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기본 상식 중 이런 내용이 있다. 불이 나려면(연소하려면) 산소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태양이 타오르는 것은 적은 양의 산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까?






NO, 그것 역시 아니다. 태양이 타오르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산소에 의한 연소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물질이 타는 것은 몇가지 조건이 있다.


수소융합 : 수소 4개가 만나서 헬륨 1개로 변화되면서 많은 양의 열과 빛을 내는 현상
우라늄-중성자의 핵분열 : 우라늄과 중성자가 만나면서 2개로 나뉘어지는 핵분열상태에서 발생하는 열
산소-탄소 융합 : 산소와 탄소가 결합하면서 일산화,이산화 탄소를 발생하며 발생하는 열

(산소와 탄소의 결합비율에 따라서 일산화,이산화 탄소가 발생)

그러니 태양이 타오르고 있다는 것은 이중에서 '수소융합' 때문이므로 우주의 산소와는 상관없다. 만약 사람이 적은 양의 산소로 생활할 수 있다면 우주속에서도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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