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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필자가 어려서 들은 소문같은 말중에 이런 말이 있다.
지구에 온난화가 되면 북극의 얼음이 다 녹을 것이고 그러면 지구의 대부분이 물에 잠길것이다.
이런 말을 듣던중 체감하기 시작한 것은 헤어제품중 헤어스프레이의 프레온가스가 오존을 파괴한다는 내용과 함께이다. 물론 헤어스프레이 뿐이 아니라 에어컨, 대중교통의 매연등등 실생활에서 사람들이 모르는 와중에 오존을 파괴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옆의 그림은 중/고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에 많이 보아온 그림일 것이다.

바로 지구 온난화의 요인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다소 복잡하게 설명해 보면...지구온난화는 석유류의 연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축산폐수 등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과용되는 질소 비료의 여분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 등 소위 온실가스들이 대기로 들어가 잔류하면서 그들의 온실효과로 대류권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정말 간단히 설명하면 태양열이 들어온 만큼 빠져 나가야 하는데 빠져 나가지 못해서 열이 잔류해서 더워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비닐하우스처럼 말이다.(그래서 온실효과라고 함)

이런 사전지식은 모두 갖고 있는 상식처럼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람처럼 둔한(?) 동물이 없듯이...(영화 "해프닝"에서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벌떼가 갑자기 사라지는 등 곤출,동물 등은 사람보다 먼저 느낀다.) 아직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어제 방송된 "북극의 눈물"을 보면 세계의 다른 한쪽에서 벌어지는 교과서적인 문제가 일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빼아프게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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