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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들 이야기는 예전 대통령 이야기를 하듯이 생각하고 하는게 좋을듯해서 기사이외에는 의견을 담지 않을려고 한다. 오늘 박진희-강호동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기사를 찾아보던중 둘이 사귀는거야?  라는 생각이 약간 들어서 의견을 쓰면 안될꺼 같아서 기사만 올려본다.

강호동 "내 마음엔 박진희뿐" 깜짝고백 : 2006년 7월 19일 기사

개그맨 강호동이 방송에서 “박진희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고 깜짝, 고백 했다. SBS ‘야심만만’ 의 진행자 강호동은 17일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박진희에게 남다른 애정공세를 펼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강호동은 먼저 “2년전 박진희씨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기사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며 “그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후 2년 동안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며 “어떤 여자가 좋아한다고 해도 곁눈질을 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 대목에 이르러 출연자들과 관객들은 귀를 쫑긋 세웠다. 그런데 결말은 `역시나` 였다. 강호동은 2년후 한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박진희가 한 말을 듣곤 “적잖이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이 강호동씨라는 것이 사실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박진희가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  "그땐 철이 없어 그랬다"

강호동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듣고 있던 이들은 가슴이 짠했을 이야기였다. 이에 대해 박진희는 “‘급사과’ 드릴께요”라는 말로 위로했다. 이에 강호동은 용기백배했다. 강호동은 “하늘에는 별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바다에는 물고기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왜 제 마음엔 진희씨 밖에 없을까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런후, 방송에서 공개 프로포즈한 것이 마냥 쑥스러운지 큰소리로 웃어 보이며 급기야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까지 들어 보이지 못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만약 강호동이 정식으로 프로포즈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냐”고 박진희에게 물었다. 그러자 박진희는 “만약 진심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거라면 만나보고 결정 해야겠죠”라고 즉답은 피했다. 강호동은 “만나보고 결정하겠다”는 박진희의 말에 사기가 더욱 충천해 “우리 어머니가 점을 봤는데 올해 안에 장가간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방송장면) [TV리포트 김진도 기자]rainfilm@naver.com

이런 기사가 있었고 오늘 또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박진희강호동, "8년 전 개인적으로 연락받았다"  : 2008년 12월 15일 기사

박진희가 8년 전, 강호동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받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석한 박진희가 MC 강호동과 8년 전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호동이 8년 전 박진희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다고 한다.박진희는 "8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덩치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힌 적 있다"며 "그 이후 지인을 통해 강호동이 개인적으로 연락해 온 적이 있다"고 밝혀 강호동을 비롯해 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또 다른 MC들이 "만약 그때 만남이 이뤄졌다면 잘 될 수도 있었느냐"는 짖궂은 질문에 박진희는 "잘 될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답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8년이 지난 지금의 박진희와 강호동의 만남은 15일 밤 11시 5분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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