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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에어컨과 함께 관심을 받는 전자제품이 있으니 바로 '제습기'이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찾지만, 장마가 시작되면 조금은 더위가 식지만 반대로 높은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고 집안이 온통 습기 때문에 빨래도 안 마르고, 이불도 꿉꿉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제습기'이다.


보통 에어컨을 사용하면 제습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똑똑한 제습기 '스마트홈 위닉스뽀송'의 경우는 언제 어디서나 위닉스뽀송이 설치된 장소의 습도를 확인하여 켜고 끌 수 있는 '스마트홈' 기기로 높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이번 글에서는 스마트홈 위닉스뽀송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에어컨은 거실이나 안방과 같이 주로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설치한다면 제습기는 옷방에 설치하면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닉스뽀송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이며, '스마트홈 제습기로 와이파이(Wi-Fi)를 통해서 집 안은 물론이고 집 밖에서도 켜고 끄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 제습기는 보통 고정된 위치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습도 조절을 위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손잡이와 바닦의 바퀴는 위닉스뽀송 사용 및 이동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위닉스 뽀송과 같은 제습기는 우리나라 계절상 습도가 높은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데, 그 외의 계절에는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게 된다. 사계절 계속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만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 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 후면을 보면 사용하지 않을 때 위 사진처럼 깔끔하게 전기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 보관이 보다 편리하다.


작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한번 구입하면 2~3년 이상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사용과 보관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이런 부분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고, 실 사용시 이런 작은 부분에 만족하여 다음 제품도 위닉스 제품을 구입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위닉스 뽀송은 '제습기'로써의 기능(역할)도 확실히 하는 제품으로... '집중건조킷'을 제공하여 신발이나 옷 등 제습이 필요한 일부 제품을 집중해서 건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집중제습킷은 제습을 위해서 공기가 나오는 송풍구에 설치하는 부품으로 위닉스뽀송에 기본 제공되는 악세서리이다. 위와 같이 송풍구를 열고...



정면에서 볼 때 좌측에 맞춰서 집중건조 케이스를 결합한다. 처음 집중건조 케이스를 결합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좌측을 먼저 고정시킨 고 우측을 눌러주면서 결합하면 조금 더 쉽게 결합할 수 있다.



집중건조케이스에 여러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호스를 결합한 후 구두나 옷을 건조하는데 사용하면 된다.



테스트로 집중건조기능을 신발(구두)에 사용해 봤다.




여름철 하루만 신어도 구두 안에 습기가 차고 꿉꿉하여 냄새까지 날 수 있는데... 위닉스 뽀송의 집중건조킷을 사용하면 구두는 물론이고 운동화 등 다양한 신발을 보다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신발 내부의 습도를 조절하면 신발을 신을 때의 느낌도 좋지만, 가죽 제품의 경우는 수명이 길어지는 효과도 볼 수 있으니 신발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집중건조킷을 활용한 위닉스 뽀송 사용하기가 있다.




위닉스 뽀송은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제습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위닉스 뽀송은 실제 기능의 50%도 활용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제습기'로써의 기능은 완벽하게 제공하며, 어떤 제습기보다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제습기지만... '스마트홈' 기능이 포함되면 일반 제습기로는 따라할 수 없는 '똑똑한 제습기'로 변신이 가능하다.





이제부터 위닉스 뽀송 제품의 '스마트홈' 기능을 설정해보자!



아이폰(iOS)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Android) 상관없이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홈(SmartHome)'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스마트홈' 앱을 실행한 후 '새 기기 추가' 메뉴를 선택한다.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 가운데 '제습기'의 '위닉스 뽀송(edge)'를 선택한다. 구입하는 제품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위닉스 뽀송의 전원선을 꼽은 상태(전원은 켜지 않은 상태)에서 위쪽에 있는 Wi-Fi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삐~하는 소리와 함께 Wi-Fi 버튼이 반짝 거린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Wi-Fi(와이파이)를 검색하면 WINIX SMART 1BCF43과 같은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하게 된다. (WINIX SMART 까지는 동일하고 뒷 부분을 기기마다 다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가정용 AP(무선 와이파이) 정보를 위닉스 뽀송에 전송하고 기기를 등록한다. 즉, 위닉스 뽀송(edge)와 가정용 무선 AP(Wi-Fi)를 연결하는 과정인 셈이다.




기기(제습기, 위닉스뽀송)을 스마트홈 앱에 등록했지만,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제습기 조작은 '결제 필요'라고 해서 비활성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 구입시 제공하는 'SKT 스마트홈 가족 5인 이용권(쿠폰)'을 등록하면 된다. 사용 기간은 2018년 5월 30일로 약 2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에는 2년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스마트폰에 해당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무기한'이라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구입하면 기기가 고장날때까지 스마트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쿠폰 등록 후 스마트홈 앱을 다시 살펴보면 위와 같이 우측 하단의 '제습기' 메뉴가 활성화되어 스마트홈 위닉스 뽀송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집 안에서 와이파이(Wi-Fi)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홈' 앱을 통해서 제습기를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습도 및 다양한 시간 설정으로 자동 실행/정지할 수 있다.



혹시 집 안에서만 와이파이(Wi-Fi)로 조작하는건 아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LTE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에 설치한 '스마트홈' 앱에서 위닉스 뽀송 제습기를 조작할 수 있다.



자동 실행은 물론이고 위 사진처럼 '수동'으로 설정을 변경 후 위닉스 뽀송 제습기를 켜고 끄고, 원하는 습도를 설정 및 풍량 설정까지 모두 스마트폰에서 설정하면 곧바로 위닉스 뽀송 제습기에 적용된다.



위닉스 뽀송(edge) 제습기를 통해서 '스마트홈' 기능이 실생활에 얼마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집 안에서 제습기를 켜고 끄는 것은 물론이고, 집 밖에서도 집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기기(제습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은 쾌적한 집 안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며, 동시에 가족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어차피 집에 와서 해당 기기를 켜야 한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홈'으로 필요한 순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스마트홈' 기기가 갖고 있는 장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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