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뜻이며 또는, 음악에서는 명사와 붙어서 그 내용이 반음(계)적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을 뜻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반음계적 음정(chromatic interval)’ ‘반음계적 조바꿈(chromatic modulation)’ ‘반음계(chromatic scale)’ 등이 그것이다. 원어는 그리스어의 크로마(chroma), 즉 색의 뜻에서 유래하여 고대 그리스음악의 이론에서는 음계(테트라코르드)의 내부에 반음이 연속되는 것을 가리켰다. 다이어토닉(diatonic:온음계적)에 대칭되는 말이다. 라고 사전에 나온다.
딱 디자인을 보니 채도/색상을 중시한 이란 의미가 맞는거 같다. 원래 한가지 색으로 나타내는 디자인이지만 이번에는 더 다양한 색으로 나온것이다.
특히 디자인쪽으로는 곡선미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새로산 아이팟은 바닦에 놓아도 기스날까봐 걱정했는데...동그랗게 되서 쫌이라도 기스가 덜 날려나????)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가속도센서가 내장된 것이다. 보통 ipod touch나 iphone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아는데.....좋은 기능은 널리 퍼트려야 하니까^^
ㅋㅋㅋㅋ 근데 더 알고 싶어서 "더 알아보기"를 누르니 반응이 없다. 오잉~~~
그래서 영문사이트를 다시 열어서 눌러보니 잘돼네~~~ 오늘 나와서 그런지 링크도 제대로 안해놨나보다. 애플도 이렇게 허접한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센서가 도입되면서 되는것은....
음악선택시 앨범단위로 이동이 가능(ipod touch에서 사용한 방식 적용)과 흔들어 주면 다른 노래로 변한다(?) 이건 별루인거 같은데....난 아이팟을 운동할때 쓰는데 흔들리면 노래가 바뀌면 쓰나?
가로화면이라서 게임/영화/사진보기 편하다고 하고.....
특별히 특/장점은 없다. 단 디자인에서 간지가 흐른다는거? 보지는 못했지만 뻔할 것이다. 사고 싶은 이유가 기능30%에 디자인 70%일 것이다. 그게 바로 애플의 장점이니까....
매번 신제품 발표시 프리젠테이션이 화제인 스티브잡스의 모습. 난 하도 궁금해서 관련 책도 한번 봤다는거^^ㅋㅋㅋ 그런데 말은 하면 할 수록 느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