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생긴 습관이 있다면 바로 'T맵(T map)'이다. 물론, 이미 많은 분들에게 'T맵(Tmap)'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어플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체를 놓고 비교해도 '최고'라고 불릴만큼 유명한 네비게이션 서비스이다. 그렇게 유명한 T맵을 갤럭시 노트2라고 하는 '5.5형(인치) 스마트폰'에서 더욱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유명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괜찮은 네비게이션' 정도였다면 요즘은 'T맵을 켜고 운전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T맵(Tmap)'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평소에는 쉽게 지나치던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 하나로 이번 글에서 소개할 'pickat'이 바로 그..
REVIEW/Mobile Apps
2012. 12.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