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또는 리뷰어라고 불리지만, 필자 역시 '사용자'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인터넷의 새로운 미디어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사용자의 입에서 들려오는 이야기가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들려오는 것보다 믿을 수 있다는 것은 필자 역시 마찬가지이니까... 예를 들어 주말에 맛집을 찾아가려고 할 때, TV나 잡지에서 본 내용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에서 검색하여 확인하는 것이 그렇다. 이런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이라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해서 다루어야 하는 이야기는 꽤 많을 것이다. 플래그쉽 모델이라면 어디까지나 해당 제조사(기업)의 최고 품질 즉, '대표 모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이 덜하지만, '보급형'이라고 하면..
REVIEW/Mobile
2012. 3. 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