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티스토어'이다. 최근 티스토어 3.0으로 버전업 되면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티스토어에 추가된 것 중 이번 글에서는 'T플레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하루에도 1~2시간씩 보내게 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지하철'이다.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시간을 갖기 마련이다. 이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필자의 경우는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꺼내서 동영상 또는 음악을 듣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면 그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아쉽게 느껴지기 때문에 꼭 무엇인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필자에게 '재미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니 바로 'T플레이'였다. T플레이를 처음 만난건 '무료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
REVIEW/Mobile Apps
2013. 2. 4.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