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 테니스화, 워킹화, 러닝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농구화도 평소에 신고 다니고, 여름이면 멋진 화이트 색상의 테니스화도 좋아한다. 출근할 때 워킹화를 신기도 하고, 데이트할 때 러닝화를 신는것도 일반적이다. 사실 이런 모습이 일반적인 우리들의 '운동화 선택 및 착용법'이다. 물론, 운동화의 종류에 따라서 기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과 기능에 따라서 '딱 맞게 신어주는 센스'가 최강이라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모든 운동화를 구분해서 구입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최근 '러닝화'를 선물받았다. 지금까지 앞에서 언급한 것과는 달리 '아침 운동'을 위해서... 그러니까 상황에 딱 맞는 '기능성'을 중요시 해서 구입한 만큼 브랜드보다는 '기능성'을..
REVIEW/Life Item
2011. 5.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