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을 아끼는 놀라운 비법 공개
몇 주전이다. 갑자기 점심을 쏘겠다는 팀장 덕분에 오랜만에 점심값이 줄었지만... 왜? 도대체 왜 점심을 샀는지 평소 팀장의 행동을 가지고는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그것이 궁금하다~!! 직장인들은 항상 '점심에 뭐 먹을까?'하는 고민을 한다. 물론, 회사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있다면 사정은 달라지겠지만 외부에서 사먹어야 하는 점심이라면 메뉴선정부터 쉽지 않다. 그렇게 힘들게 고민고민해서 정한 메뉴가 맛이 없다면 최악의 점심이 되는 것!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점심값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어떨까? 팀장이 오랜만에 쏜 '점심의 미스테리'는 몇일만에 풀렸으니 바로 'A+ 체크카드'였다. A+ 체크카드는 '점심값'을 할인해 준다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실 필자에게는 그것만큼 중요한 혜택이 하나 ..
LIFE/LiFE
2010. 5.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