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관중 3,800,000명(380만명) 이상 전 세계 TV 시청자 수 2,300,000,000명(23억명) 이상 시속 350km의 빠른 속도 ... 이것이 바로, F1(포뮬러 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꼽으라면 '올림픽', '월드컵', 'F1(포뮬러 원)'을 이야기한다. 세계 3대 스포츠에 의미를 두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 중 'F1(포뮬러 원)'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 바로 '포뮬라 E(Formula E)'이다. '포뮬라 원(Formula 1, F1)'은 익숙하지만 '포뮬라 E(Formula E)'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포뮬라E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자. 포뮬라 E의 'E'는 'Electronic(전기)'이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스포츠 축제라고 한다면 올림픽, 월드컵 그리고 F1 그랑프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F1이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일반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실제 F1 경기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TV에서 보는 세계 F1 그랑프리는 실제 'F1'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F1의 매력은 역시 눈 깜짝할 사이에 펼쳐지는 시속 300km 이상의 짜릿한 스피드와 함께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F1 레이싱카들이 뿜어내는 '굉음'이라고 한다. 지난 일요일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부근(태평로) F1 그랑프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굉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펼쳐질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예고편처럼 ..
슈퍼카중의 최고 슈퍼카는 단연 F1카일것이다. F1을 위해서 태어난 자동차라는 특징때문에 엄청난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때문에 최고의 슈퍼카라고 불린다. 이런 F1카가 '빵빵하다'라는 표현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지만... 더 확실하게 빵빵한 F1카가 있어 만나보려고 한다. 세상에서 제일 빵빵한 F1카를 소개한다. 전형적인 F1(포뮬러원)차량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이 자동차가 왜 더 확실하게 '빵빵'할까?! 그 이유는 조금 만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F1카가 수많은 '빵'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 '빵빵'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이다. 6명의 쉐프(제빵사)가 팀을 이뤄서 만들어낸 이 작품은 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이스트만 약 15kg이 들어갔고, 물은 14리터, 소금은 약 2kg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