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물론이고 2012년에도 그리고 다가오는 2014년에도 언제나 1월이 되면 '새해 계획'을 세울 것이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맞지만 꼭 무엇인가를 이루지 못해도 새로운 한 해에 계획한다는 것은 한 해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만큼 누구나 매년 빼놓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13년 당신은 무엇을 계획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다시 한번 2013년 계획을 마음 속으로 다짐해봤으면 한다! 매년 세우는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건강'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기 때문에 신년 계획으로 '건강하자'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건강! 이 단어만으로 계획을 세우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
LIFE/Entertainment
2013. 1. 1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