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생각했던 해외 여행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게 변화되면서 멀고 먼 나라 '유럽'도 이제는 어느 정도 가까운 나라처럼 여행 다니고 있는 것이 요즘이다. 그래도 12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하는 장거리 여행인 만큼 '유럽'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은 요즘도 높은 편이다. 특히, '유럽'이라고 하면 다양한 유적지를 비롯하여 요즘 우리들의 즐겨 먹는 다양한 서양식 요리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파리지앵(parisien)'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으니 바로, 가수 '정재형'이 아닐까. 1995년 베이시스 1집으로 데뷔한 그는 무한도전을 통해서 보다 많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무한도전 출연 전까지만 해도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그..
LIFE/Entertainment
2014. 2. 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