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이패드2를 지르기 전에 이건 꼭 알아두자'편을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2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이라는 인기 제품의 '인기'를 등에 엎고 출시한 제품이므로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번쯤 갖고 싶은 제품'으로 생각한다. 이런 느낌을 더욱 강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어플'이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어플에 따라서 아이패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모두 사용자의 몫이다. 최신 제품인 '아이패드2'를 갖고 있어도 어떤 이는 '아이패드1 사용자'보다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그것은 사용자가 어떤 어플로 어떻게 아이패드를 사용하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패드의 필..
REVIEW/Mobile Apps
2011. 5. 5.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