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시작해서 12월까지... 약 8주간 진행된 서울그래퍼스 활동이 마무리되고 있다. 최종 미션인 '서울 여행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동영상만 만들면 모든 미션은 마무리된다. 동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은 크게 '영상을 편집'하거나, '사진을 활용'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각 미션 수행시 1~2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촬영해 놓았다면 좋았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사진'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조금 더 의미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끝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으니... 서울그래퍼스 지원부터 7차 미션을 작성하는데 사용한 사진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만들자.이름하여 '100장의 사진으로 만든 서울 여행의 모든 것'이다! 생각이 정리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
REVIEW/Culture
2015. 12. 2. 07:30